공업계에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0권 PDF전문보기

공업계에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여기 남자 왜 거기에 앉아 있어요? 여자들에 둘러싸여 있잖아? (웃음) 신랑? 신랑이 아니지? 일본 사람끼리 아니지? 너 알고 있어? 너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너 한국 사람이야? 이 자식 왜 여기 와 있어? 일어서, 일어서! 그러니까 졸잖아. 꺼져!

너의 신랑인가? 꺼져! 이놈의 자식이 거기 앉아 가지고 졸고 있어. 너 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어? 이 자식아, 집이 어디야? 네 여편네가 여기 오라고 그러던? 네가 여기 왔나, 여편네가 그러던? 같이 한꺼번에 얘기했어? 어디가 먼저야? 야 이 녀석아, 얘기해 봐. 어디가 먼저야? 협회장, 두 사람 좀 교육해 줘. 꺼져.

너는 안됐다. 옛날에 무엇을 하고 있었어? 일본에서 무엇을 했었어? 너 색시지? 저 남자의 색시지? 일본에서 뭘 했어? 「간호원」 간호원? 통일교회의 중요 멤버였어? 일본 사람만 모이라고 했는데 왜 신랑을 데리고 왔나?

이 이외에도 들어온 사람 손들어 봐. 너도 한국 사람이야? 왜 여자를 데리고 왔나? 왜? 「처음에는 다 같이 왔는데 도중에서 한국 사람 나가라고…」 나가라 했으면 나가야 될 거 아니야! 그런 사람 손들어 봐. 손들어! 「일본어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야. 다 일어서 봐. 여기 여편네 남편네 할 것 없이 한국 사람, 내 말 알아 듣는 한국 사람 일어서라구. 일어서! 나중에 든 사람은 아예 제적을 해 버릴 거야. 일어서!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간나…. (웃음)

일어서라. 다 나가! 이놈의 자식들 그저 일본 식구들이 전부 다 이 아래층에 모여 있는데 이게 뭐야, 이게. 저, 협회장! 불러서 명단 적어, 이놈들! 꺼져! 이게 뭐야! 얼른 꺼지라구. 이 쌍 간나들, 이 간나들이…. (웃음) 너희들은 나빠. 일본 사람만 모이라고 했는데 왜 여기 옆에서 그런 짓을 해! 왜 남겨둬! 타락한 해와국가와 같게 된다구. 저 일본 식구들, 그 방에 남아 있던 일본 사람들 전부 들어오라고 해. 이게 뭐야? 맥콜이야? (웃음) 맥콜을 통으로 갖다 놔. 조그만 게 이게 뭐야? (웃음)

음 안됐다. 일본 사람으로서 한국에 와서 한국 말을 완전히 해독할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쯤 되나? 손을 들어요. 높이 들어요. 유학생은, 벌써 전에 왔던 자는 물론 모두 알겠구만.

그거 왜 불을 덥게 그래? 사진 찍느라고 그러나? 사진은 안 돼요. 아니 왜 불을 켜요? 여기 냉방장치를 안 했구만. 냉방장치를 안 해서, 더워서 어떡하겠나? 거 빨리 올라오라고 해요. 여기 칠판 하나 가져와, 칠판.

여러분 점심, 점심은 도시락이예요? (웃음) 점심을 만들어 주려면 할 수 없어요. 도시락이 완전하고 편리해요. 배당은 도시락으로 하라구요. (웃음)

선생님 얼굴이 까맣지요? (웃음) 왜 「바다에…」 바다에 뭐요? 어부예요, 어부. 훌륭한 어부라구요. 어부라구, 바다에 가면. 농촌에 가면 농촌의 상농부요, 산에 가면…. 산에 가면 뭐라 할 수 있어요? 산에 사는 사람은 광산일을 하든지 숯을 굽든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바다에 가면 어부, 농촌에 가면 농민, 산에 가면 산 사나이, 그리고 교회에 오면 설교자, 외국에 가면 외교의 일인자, 무엇이든지 하지요? 공업계에서도 선생님을 빼고 논할 수 없는 세계적 기반을 만들었어요. 그거 알고 있어요? 「예」

여러분 통일산업 가 보았어요? 통일산업에 가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대부분 가 봤구만. 일본에 와콤이라는 전자회사가 있지요? 그것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 응. (웃음) 선생님이 가 본 적이 있어요. 만든 지 몇 년 후에는 일본 10대 재벌의 연구소가 전부 다 머리 숙일 때가 올 것이다 했어요. 그렇게 되었지요? 「예」 무시할 수 없게 됐다구요.

요전에 라스베가스에서 세계 전자박람회가 있었지요. 그때 쭉 돌아보니 와콤이 뭐 세계를 능가하고 당당한 모습을 해 가지고 있더구만. 선생님도 방문했었는데, 보니까 와콤이라고만 표시가 돼있어요. 그래서 유니피케이션 그룹이라고 써라 했다구요. 위에는 유니피케이션 그룹이라고 하고, 그리고 그 일부로서 와콤회사다 그거지. 이놈의 자식들, 그것도 모르고 있다니…. (웃음)

모두들 통일그룹이라는 이름을 내고 싶지 않았다구요. 장래 유명하게 되면 그때 내걸려고 하는 것은 가짜예요, 가짜. 진짜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봄이든 가을이든 진짜예요. 그것은 환경에 관계하지 않아요. 가을이라는 환경에 치리되는 자는 그 가을만의 사람이예요. 그것은 가을의 무엇이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넘어서 주체성을 가진 진리는 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놈 통일교회 선생님이 기원이 돼 있는데 일본 이름으로…. 그런 바보가 어디 있어! 바로 써라! 30분이내에…' 하니까 '알겠습니다' 했어요. 하지 않을 경우에는 목을 자른다구요. 선생님은 와콤의 우두머리 목도 자를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인데 일본 사람의 목을 잘라' 이렇게 불평하는 통일교회 멤버는 일본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일본의 일반인들도 그것은 당연하다고 해요. 문선생이 동기가 되어 세워졌기 때문에 당당한 거라구요.

통일산업과 세일로가 연합하여 나가면서 도약, 비약하는 시대가 왔어요. 비상(飛上) 알고 있지요? 도약. 그리고 독일에 네 개의 공장이 있어요. 이것 알고 있어요, 4대 공장? 과학기술에 있어서 선생님을 능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일뿐 아니라 일본의 전자분야에 있어서도 그래요. 일본에 지는 분야가 많이 있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지령을 내리면 누구라도 데려올 수 있어요. 장래에 유명해질 사람을 전도해요. 세 사람을 붙여 놓으면 6개월 이내에 소화해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렇게 하는 배후관계를 조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세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술문제,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기준에 있어서 세계 누구든지….

저 공장에서 콩코드 알고 있지요? 엔진을 만들고 있는 회사예요. 그리고 자동차 라인생산의 유명한 공장, 독일에서 제일가는 공장을 선생님은 갖고 있어요. 뭐 시바우라(芝浦)라든가 일본의 재벌들은 모두 거기에서 배워 왔어요. 독일정부가 관리해 왔던 것을 2차대전 후 민간에 의해 관리한지 5년이 됐어요. 그 공장이 어떻게 해서 문선생에게 넘어 갔는지 다른 사람들은 몰라요. 독일 기계공업계에 충격적인 문제가 되었어요. 어떻게 해서 인수했는지 일반 사람들은 모릅니다. 일본이 시바우라(芝浦)와 그걸 바꾸려 해도 살 수 없어요. 유럽 어떤 나라도 살 수 없어요. 그것은 선생님 손에 달려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