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0권 PDF전문보기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자, 이렇게 보면…. 젊은이들의 얼굴을 보면 희망이…. 어때요? (웃음) 희망이 어때요? 여러분들 같은 때가 좋은 때예요. 만약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에 통일교회 기반을 닦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제는 이미 싸움은 끝났어요. 탕감복귀의 조건을 다 세웠어요. 완전히 끝났어요. 그래서 종족적인 메시아. 선생님이 이런 꼴을 하면 어때요? 선생님이 하는 것보다는 이런 사람이 하는 것이 좋지요. 선생님도 이런 것을 잘 한다구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한국에 와서 이런 활동을 하고 6개월이나 8개월이 지나고 나면 생각이 어떨 것 같아요? 이상할 것 같지요? 그거 이상한 세계 아니예요? 아침밥을 먹고 문을 열고 나가보면 일본 말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지요. 한국 말로 '여보!' 라든가 하는 소리만 있지요. '여보'는 아나다사마(あなた樣;당신)' 나 '안다(あんた;아나다사마보다 덜 높여 부르는 말)'의 뜻이지요? 그거 완전히 틀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희망의 목표로서, 희망의 목표로서 사랑의 이상상대를 찾아서 와 보니 '이야…!' 하고 실망이지요? 자기는 대학까지 졸업했는데, 고등학교도 졸업 못 한 남편이 있지요? 어떻게 생각해요? 일본에서 여러분들이 와서 보니까, 남편이나 아내를 보니까, 자기는 대학까지 졸업을 했는데 상대는 고등학교도 졸업 못 했다고 했을 때 그 기분이 어땠어요? 「사랑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웃음) 사랑의 관계, 아직 맺어지지 않았잖아요! (웃음) 사랑에 홀렸으면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랑의 냄새도 못 맡았잖아요. 말도 안 통하는 사랑의…. 그 감정과 그러한 힘이 있는 사람은 없잖아요. 외적인 표정만 보고 '저 사람이 나의 영원한 상대자인가?', '저 여자가 나의 영원한 상대자인가?'라고 하면서 '성격을 보니까 나와는 전혀 반대로구만!' 하지요? (웃음) 완전히 반대. 여러분들의 남편들이 그렇다구요. 너, 무슨 운동을 했어? 운동 안 했어? 운동, 운동? 「소프트볼」 소프트볼? 무슨, 소프트볼이 뭐야? (웃음) 응, 그런 소질이 있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너는 예쁘장한 얼굴을 하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 너의 남편은 그렇지 않지? 활동을 하면 얼마 안 가서 피곤해 하지? (웃음) 그렇다구요. 그래서 그렇게 묶어 준 거야. 그렇지만 처음에 볼 때는 볼품이 없어도, 순수한 남자라구. 너의 아버지 같이, 어머니 같이 받들라구. 그렇게 생각 안 해? (웃음)

만약 남자 여자 둘이 마음이 안 맞으면 어떻게 돼요? 그야말로 큰일이지요? 남자가 있기 때문에, 여자가 있으니까 이것은 처리 됩니다. 그 것을 처리할 수 없으면 어떻게 돼요? 큰일이지요. 나라고 뭣이고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남자가 있는 이것은 역사적인 복음입니다. 찬양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찮아요?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필요 없다고 할 경우에는 어떻게 돼요? 그러면 어떻게 이 인류를 처리해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을 수 없는 영원한 그런 길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다른 나라의 남자와 여자를 찾아서 온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남자와 여자들을 중심삼고서도 해결이 되는데…. 같은 나라의 남자와 여자들 사이에 있어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예요. 이거 놀라운 일이예요.

만약 여자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이를 안 낳는 운동을 벌인다면 어떻게 돼요? 성인만의 남자와 여자 수억만이, 수천만이 지상에 산다면 1세기 이내에 인류는 멸망이 돼요. 그렇기 때문 에 통일교회 여자는 아이를 안 낳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자가 가슴이 큰 것은 왜 그러냐 하면, 젖을…. 아이를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멘스가 있지요? 그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자기 자신을 위한 거예요? 자기 자신을 위한 거예요, 누구를 위한 거예요? 아이를 위한 것입니다. 아이를 위한다면 혼자서 아이를 얻을 수 있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생리적으로 보더라도 남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는 여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런 여자가 있으면 죽여 버려야 돼! 그렇지 않아요? 모두 그런 거예요. 히프가 큰 것도 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예요. 이거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여자가 몸은 약해도 히프가 크기 때문에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상체가 가볍기 때문에 그렇지요. 앉아 있는 것이 힘들지 않아요. 그런데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상체가 크고 히프가 작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어요. 뛰어 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활문제 같은 것은 남자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몸이 사자처럼 강한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앉아 있으면 정사각형과 같은 모양이 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이 거기에 있는 것처럼 되지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와 멀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