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찾기연합회의 사명에 맞춰 무리없이 나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뿌리찾기연합회의 사명에 맞춰 무리없이 나가라

자, 이젠 그거 다 적었어요? 적어 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나가야 돼요. 여기 한 가지 앞으로 내가 지시하고 싶은 것은 내가 여기 언제나 나타나지 못해요. 또 종교 지도자가 자꾸 나타나면 안 되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로서. 이 땅으로 말하게 되면 하나님을 모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대표자입니다. 자꾸 나타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여기 총재직을 대신할 부총재 두 분을 선정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 시간에 손회장을 부총재로 하나 임명하고, 그다음에 여기에 누굴 시킬까요? 우리 사람 가운데 부총재를 하나 시켜 가지고 서로 의논하고 모든 것이 해결이 안 되게 되면 나한테 와서 지도받으면서…. 될 수 있으면 내가 시간 내 가지고 사무실이 있으면 사무실에 나갈 텐데 언제나 만날 생각 하지 말고, 이제 편성한 것 가지고 나라 살리는 데 총주력하는 것이 한국뿌리찾기연합회의 사명인 것을 알고 이 두 분을 선정해야 돼요.

누구를 시킬까요? 여기 협회장보다도 이 사장을 한번 시킬까요? 「저, 곽사장님을 모두 원합니다」 신문사 책임졌지? 그러니까 앞으로 전부 다 이거 관계를 맺어 가지고 큰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신문사 사장 됐으니 말이예요, 곽사장을 부총재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러면 부총재는 회장들을 전부 다 위해 줄 것입니다. 내 대신 언제든지 간섭할 수 있고 다 보고받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이제 모든 그 계획한 것이 원만하게 추진될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대체로 체제는 지방조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외적 기반을 만들어 교회 중심삼고 전국 활동할 수 있는 자기 자체의 모든 책임소행에 있어서의 해결방안이 서지 않았나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이제부터 교육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박수)

그리고 내가 한 가지 묻고 싶은데, 뿌리찾기연합회가 지금까지 1년 예산이 얼마였어요? 그거 알겠어요? 전부 나한테 보고해요. 이것이 전부 다 사무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가서 못 해도 그걸 전부 다 쭉 해가지고 모든 기관이 얼마인가…. 어제도 보니 넷인가 다섯인가 있더구만. 「그래서 지금까지는 뭐 예산도 안 두고 했는데 지금부터 할 것은 계획서를 전부 만들고 있으니까 그걸…」 아, 지금까지 하지 않던 것을 나 만났다고 전부 다 하겠다고 돈 내라고 그러면 되나? 「아, 그건 총재님이 내시는 게 아니고….」 아, 그러니까. 「우리가 될 수 있으면 돈을 거둬서 총재님에게 바쳐야지요, 우리가」 그렇지 ! 옳은 말 하누만, 그거. 「아, 정말이예요」 바쳐야 되는 건 바치라구. 「예」 그런 건 나라를 살리는 데 쓰지 내가 사기하는 데 안 쓴다구.

일본 사람들이 지금 현재 매달 내게 100억 이상의 돈을 주어서 갖다 썼어요, 일본에서. 미국 돈도 갖다 쓰구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일본정부도 알면서 가만히 둔다구요. 왜? 자기 나라가 하지 못할 것을 선진국 수도권에, 일본 사람을 토착화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선진국 수도권에 가 가지고 가르치는 주도자로서 토착화가 됐다 이거예요. 이걸 아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돈을 나에게 갖다 바쳐서 쓰지만 그 돈이 일본정부가 쓴 것보다 통일교회 우리 사람들이 쓴 것이 몇백 배 나은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돈 있으면 선생님에게…. 왜? 자기들이 하지 못한 일을, 이런 엄청난 일을…. 내가 죽기 전에 일본을 통해서 선생님을 후원하는 것이 일본이 사는 길이요, 통일교회가 살길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은 돈을 갖다 줘도 헛되게 안 쓴다는 거예요. 한국도 한 수억쯤 갖다 줘 보지.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전부 그 조직하고 육성하고 이러는데 조그마한 동물, 돼지든지 조그마한 나무든지 좀 키워 가지고, 키워 놔야 뭐 먹을 것이 있고 열매도 달리고…」 앞으로 총재 찾아올 것 아니야, 총재라고 해 가지고? 뻔한 건데, 뭐. 그러니 일을 잘못하면 안 되겠다구요. 이거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그래, 지금 있는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인사조치 안 하고 그냥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이 체제에 순응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앞으로 편성해 가지고 그 방향을 향해 전부 무리 없이 다 나가 주길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