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으로 구원의 터를 넓혀 나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5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으로 구원의 터를 넓혀 나가라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여러분들은 아들딸한테 하늘나라를 상속해 줄 수 있는 부모라고 생각해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는 가정을 가졌지요? 「예」 그다음엔 뭘 가져야 돼요? 「종족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과 같이, 가정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없잖아요? 그런 세계가 없잖아요? 그런 나라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다음에 세계는 ? 「없습니다」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힘으로 때려치울 겁니까? 아까 말한 사랑의 제단을 쌓아야 됩니다. 사랑의 제단을 쌓고 희생의 제물을 바쳐라 이거예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 가정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제단이고 말이예요, 여러분 자신이 희생물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구하면 세계는 구해지는 거예요. 그 책임을 위해서 전진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렇게 희생하다 보면 주위에서 자동적으로 여러분을 우러러보게 됩니다. 존경하게 돼요. 그러면 한번 주위의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렇게 되었는데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내려오다 보니 지금은 세상이 이렇게 타락되어 있다. 이것을 어떻게 구할 것이냐? 여러분들도 이런 세상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 여러분들 스스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내가 구해 주겠다. 내 말을 들어라. 그동안 몇 달동안 따라와 보니 어떻게 됐느냐? 올라왔느냐, 내려왔느냐? ' 하면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연결되면 떨어질 수 없어요.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고…. 이것이 그들을 구원해 주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제단을 만들어서 향을 피우는 거예요. 그렇게 냄새를 피우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 냄새 좋다 ! 이게 무슨 냄새지? ' 합니다 (웃음) 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하면서 구원의 범위를 점점 넓혀가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선생님도 바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15년 전에 이 미국 땅에 왔을 당시에는 아무도 선생님을 몰랐어요. 오로지 선생님 혼자뿐이었어요. 선생님도 그런 제단을 쌓아서 냄새를 피운 거예요. 미국 놈들이 냄새를 맡고 '음, 레버런 문… !' (웃음) 그렇게 냄새를 피우면서 구석구석 돌아다닌 것입니다. 가는 데마다 야단법석이었어요. 360도 소란을 안 피운 데가 없었어요. 그랬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을 반대했지요. 미국 사람 치고 선생님을 반대 안 한 사람 없다구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여러분의 부모, 친척들 할것없이 모두 마찬가지예요. 그래도 선생님은 계속 소란을 피운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알지요? 봄 여름 가을이 가고 나면 겨울이 옵니다. 통일교회가 핍박받고…. 통일교회의 겨울 절기는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가던 때였습니다. 알겠어요? 그때 사탄편의 미국 사람들은 네활개를 뻗치고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좋아했어요. 겨울 절기가 지나고 나면 무슨 절기가 와요? 「봄 절기가 옵니다」 봄이 되면 싹이 트고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듭니다. 지금 통일교회가 그런 봄 절기를 맞고 있어요. 핍박이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들여다보고 '아, 통일교회 색깔 좋다! '모두가 통일교회 멤버들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년 뒤에 뭘 한다구요? 「세계문화대축제」 바깥 세상에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른다구요. 얼마나 좋아요, 통일교회가 ! 정말로 그래요? 「예」 여러분들이 얼마나 복받은 부분들입니까!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행복해요? 「예」 행복이 뭐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잘 알지요?

어떻게 우리의 한나라를 구할 수 있느냐? 참부모가 거기에 있고, 참남편이 거기에 있고, 참아내가 거기에 있고, 참자녀가 거기에 있고…. 모든 것이 거기에 다 있어요. 참종족도 거기에 있어요. 한나라만 구하면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명입니다.

어때요? 거기에 색깔이 달라요, 같아요? 달라요? 이상세계에서는 같은 색깔이예요, 다른 색깔이예요? 「다른 색깔입니다」 왜? 이상세계에서는 하나의 색깔이예요. 「아닙니다」 사랑의 색깔은 한 색깔입니다. 사랑의 종족도 모두…. 그게 사실이라구요. 사랑의 색깔은 한 색깔이예요. 사랑의 종족도 어디든지…. 백인, 흑인,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선생님과 같이…. (웃음) 사랑의 색깔은 한 색깔이예요. 사랑의 종족도 모두…. 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나의 가정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여러분 가정을 사랑하는 것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면서 가야 돼요. 영원히 가야 된다구요. 그 길을 위해서 전진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