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3대 사랑을 복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메시아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3대 사랑을 복귀해야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얼마만큼 훌륭하냐? 연애결혼 한 사람들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원리를 듣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여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남편이 뱀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가방을 들고 나갈 때 어서 나가면 좋겠다 한다구요. 여자가 그런 거예요. 그런 것 다 느꼈을 거예요. 그거 안 느끼면 가짜예요. '어서 출근해라' 해서 살살 남편이 가방 들고 문 곁에 나가는데 뱀 대가리를 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쉬익하고 가는 것으로 보이는 거예요.

또 돌아올 때 척 보게 되면 사람으로 오는데 안방에 들어올 때는 뱀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이는 거예요. 침대에 있는 자기 옆에 들어오는 데는 뱀이 와 가지고 쓰윽 사리고 대가리를 내놓고 키스를 하려고 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관계를 하면 하혈을 해버려요. 그런 체험을 누구한테 이야기하겠어요? 선생님이 아니 이걸 다 얘기해요. 그런 여자들 때문에 남편은 반대하고 그랬어요. 그런 남편옆에 자려고 해요? 뱀인데, 보기만 해도 죽겠는데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누가 가르쳐 줘서 아나요? 성별하지 말라고 해도 성별하는 거예요. 이러니 어떻게 하든지 도망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통일교회 문총재에게 반해 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그러지요. 이것이 여자로서 해방의 길을 가는 원칙적 길이예요.

보라구요. 여자가 타락할 때에 3대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3대 사랑. 아버지 사랑을 유린했고, 남편 사랑을 유린했고, 오빠 사랑을 유린했어요. 여자라는 괴물이 3대 사랑을 유린해 버렸어요. 유린 된 3대 사랑을 어떻게 탕감복귀해요? 오시는 주님이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백발백중 그래요. 교회에 척 오게 되면 오빠와 같다는 거예요, 아버지 같고. 어떤 사람은 오빠 같고, 어떤 사람은 아버지 같고, 어떤 사람은 상대 같아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이 사고를 내는 거예요. 밤잠을 안 자고 날이 밝아지기를 바라면서 팔을 내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알겠구만, 미치광이들. (웃음)

사랑의 봄동산이 와 가지고 암소가 암내를 내게 된다면 수소 냄새를 맡아요. 어디 있는지 대번에 아는 거예요. 알고 담이 있든 뭣이 있든 직행하는 거예요. 날아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그 암소들은 전부 음부가 붓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들은 그런 것 못 느낍니다.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 하는 인간들은 동물보다 몇십 배 강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대해서 그런 것이 체휼이 되는 거예요. 눈이 곧아져요, 눈이 곧아져.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3대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버지 같기도 하고, 남편 같기도 하고, 오빠 같기도 한 거예요. 세상에 여자로 생겨나서 남자 대해 그 이상 좋은 것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미쳐서 못 살지요. 미쳐서 못 사는 거예요. 그런 할머니들 때문에 내가 욕먹지 않았어요? 어디를 가게 되면 떡 지키고는 '나 왔소' 하는 거예요. 어디 가는 것도 기도를 하게 되면 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 어디에 간다. 어디에 가는 데 너 선생님이 그렇게 보고 싶거든 빨리 가라. 수원 간다. 대전 간다'하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가기 전에 아침에 와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가 나 왔소 하는 거예요. '이놈의 늙은이, 이놈의 간나 어떻게 왔어?' 하면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왔지 내가 어떻게 와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욕도 못 하고 말이예요.

백화점에 가면 백화점까지 찾아와요. '이 쌍거야, 어떻게 왔어?' 하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데, 여기 가라고 해서 발이 자꾸 이렇게 왔는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선생님한테 욕을 먹게 되면 '나도 몰라 이-잉' 이러는 거예요. (웃음) 내가 세상에 무슨 죄가 많아서 그런 꼴을 봐야 돼요? 언제 이웃 동네에 살기나 했나요? 보기를 한번 두번밖에 안 봤는데 이러고 야단하는 거예요. 여자들 나하고 원수예요, 왜 쌍것들. 가만히 있어? (웃음) 울기라도 하고 앉아 가지고 한번 싸움이라도 해보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꽉 잡고 안 놔 주려고 그래요.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바쁜 길을 가야 할 텐데 '왜 어디로 가느냐? ' 고 하는 거예요. 내가 자기들 찾아 왔나? 세계 찾아왔지요. 하늘땅을 해방하기 위해 찾아왔지요. 그 눈들에 나라가 보여요? 세계가 보여요? 하늘땅이 보여요? 선생님 꽁무니만 보이지.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웃음)

3대 심정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처음에는 오빠의 사랑 복귀입니다. 해와가 오빠를 유린했지요? 내가 옛날에는, 60년 대에는 선생님이 40대인데 해방 전에는 미남자였지요. 그것이 사실이예요. 그렇다구요. 이제 늙어서 그렇지, 내가 싹 웃으면 눈부터 웃는데 참 매력적으로 웃거든요. (웃음. 박수) 프로포즈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 진구지통을 벗어나려고 얼마나 일화가 많았는지 그걸 한번 기록해 놓았으면 여자들 문선생을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존경할 거예요. 이만큼까지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겠어요? 「예」 여자들을 그저 전부 엮어야 돼요. 엮어 가지고 전부 거꾸로 끌어 가지고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니 오빠로서의 책임을 해야 되고 남편 사랑을 유린시켰으니 참된 남편으로서 가야 할 길로 교체해 줘야 되고 부모로서 가야 할 길을 교체해 줘야 됩니다. 뭣으로? 심정으로 그래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일편단심 선생님편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이 시대에 귀한 보물들은 누가 갖고 있어요? 누가 갖고 있어요? 남자가 가지고 있어요, 여자가 가지고 있어요? 「여자들이요」 왜 그런지 알아요? 여자들은 타락한 해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딸의 자리에 있다가 타락해서 천사장 원수에게 끌려 갔어요. 탕감복귀니까 복귀될 때 본연의 오빠와 본연의 남편과 본연의 상대 이상의 부모가 태어날 수 있는 시대가 지구성에 오게 되면 사탄세계의 남자들을 무시하는 여자들의 군상이 나와요. 여자들이 남자들을 지배하는 거예요.

미국이 그렇습니다. 미국은 어떤 나라냐 하면 여왕의 나라입니다. 여자들은 전부 여왕 같아요. 그건 70년 역사입니다, 70년. 영원이 아닙니다. 그 기간은 뭐하느냐 하면 여자들이 타락해서 전부 벌거벗고 춤추고 뛰고 이러잖아요? 스트리킹이라는 말 알아요? 전부 나체로 벗고 다니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맨처음에 놀라 자빠진 것이 뭐냐 하면 요것 하고 젖뚜껑만 딱 해 놓고 푸등푸등한 이놈의 히멀건 궁둥이를 이래 가지고 걷는 것을 보면 여기에 검정 줄 딱 하나 있고 다 보이는 거예요.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이 쌍놈의 간나들. (웃음) 그러고도 부끄러운줄 몰라 해요. 이놈의 간나들! 오시는 주님도 녹여 먹자는 거예요. 남자는 전부 도적놈이라고 하지요? 개 같다고 하지요? 그러니 별수 있어요? 오는 재림주도 별수 있나, 자기들 품에서 놀아나고 궁둥이 바람에 놀아나고 젖통 바람에 놀아난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걸 청산지어야돼요. 누구 바람에 놀아나야 되느냐? 내 바람에 놀아나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수백만 여성들이 있는데 이리 가 하면 '예이-' 저리 가 하면 '예이-'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서 흔들라구요. 아! 곱다 고와. 잘생겼구나. (웃음. 박수) 틀림없이 내 말 듣겠다고 했지요? 「예」

그러면 이 여성 부대를 동원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남성세계를 점령해야 됩니다. 천 사장같이 해와를 겁탈한 도적놈 패들, 그건 전부 홀뚜기를 빼 버려야 됩니다. 홀뚜기가 뭔지 알아요? (웃음) 그 말은 뭐냐? '바람 피우던 이 간나 자식아 앞으로는 국물도 없다' 해 가지고 컨트롤 해야 돼요.

그다음에 여자들은 40세 전까지는 그 집에 가도 가만히 있지만 애기 셋쯤 낳게 되면 40이 되는데 40이 되게 되면 어깨에 힘을 주고 '남편이 뭐야, 내 꼬붕이 많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남자를 우습게 아는 거예요.

아이들은 아버지편이예요, 엄마편이예요? 「엄마편이요」 열이면 열이 엄마편이예요. 아버지가 울게 되면 척 들여다 보고 '아빠 왜 울어? ' 하지만 엄마가 울게 되면 엉엉엉 같이 울어요. (웃음) 그러니까 아버지가 가까워요, 엄마가 가까워요? 「엄마요」 그러니 집에 있어서 새끼들을 친 이후에는 대장이 아버지가 아니고 엄마예요. (웃음) 알겠어요? 이건 몇년 동안인지 알아요? 몇 년 동안이예요? 이건 2천 년까지 예요. 역사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