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피·땀·눈물 자국을 남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집집마다 피·땀 ·눈물 자국을 남겨라

기독교 기도원이니 뭐니 하는 것이 전부 해방신학을 중심삼은 공산당소굴입니다. 이놈들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통일교회를 반대해 온 거예요. 다른 것 하지 않았어요. 성경으로 보게 된다면 이리가 양의 가죽을 썼어요. 노략질 하는 이리떼예요,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면서 이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몰라요, 지금 대한민국이 국회의 나라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우하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지켜야 할 여러분의 나라예요. 알겠어요? 우리 나라가 아니라 각자의 내 나라예요. 내 나라니까 내 생명을 투입하고 내 재산을 투입하고 아들딸을 사지에 내세워서라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우리 나라가 아니예요.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내 나라 통일」 그런 의미에서 내 나라 통일이예요. 내 나라로서 사랑하고 통일한 후에 내 아시아로 통일하는 거예요. 내 세계로 통일하는 거예요. 하늘땅이 내 하늘땅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아니예요. 우리라 할 때는 벗어 나갈 수 있지만 나 할 때는 벗어나갈 사람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북한에 가 가지고도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이중 조직을 해야 할 긴박한 정세하에 서 있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빨리 남한 집을 2배 이상, 반까지 집집마다 우리의 손길과 우리의 발길이 거쳐 가지고 거기에 우리의 눈물 자국과 땀자국과 핏자국의 못을 박아 놓아야 됩니다. 이것을 박지 않고는 안 됩니다. 애급 나라에 양을 잡아 가지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살아나고 안 바른 집은 죽었어요. 그와 같은 핏자국, 땀 자국, 눈물 자국을 발라 놓은 자리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공산당의 기지가 안 될 것이요, 이 나라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