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여자들은 대한의 아들딸을 길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0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여자들은 대한의 아들딸을 길러야

이제 전략을 세워야 되겠어요. 북한에 가서 선거운동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선거운동을 할 때는 누가 북한에 가겠어요? 누가 가야 되겠어요? 「우리들이요」 그렇기 때문에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내가 요전에 경상도 섬에 가서 통일하자는 식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상당히 머리통이 큰 녀석이 '통일이 뭘 필요해. 통일 안 하더라도 잘사는데. 통일이 되게 되면 어려운 김일성과 나눠 먹어야 할 텐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자, 통일을 바라고 북한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가야 되겠어요, 북한 사람들이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가야 되겠나요, 북한 사람들을 무장해 보내야 되겠나요? 북한 사람이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가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서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고향이 경상도이고 전라도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북한 동포를 수습해 가지고 배치할 수 있는 훈련을 누가 해야 되느냐? 정부도 이것을 못 하고 있어요. 이중조직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거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선거운동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부활 운동을 촉구해야 할 시급한 시점에 놓인 것을 알고 통반을 격파해야 됩니다. 이를 격파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자들은 못 하더라도 여자들만은 해야 되겠습니다. 사명적 기준에서 여자가 앞장서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여자가 사탄 악마를 끌어 들였지요? 그러니 여자를 데려다가 선두에 세워 퇴치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쉴 사이 없이 해야 돼요. 금년에 이제 3월 4월 5월, 이 석 달 동안에 전국적인 싸움을 전개하려고 하고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피어린 투쟁을 해야 되겠어요. 우리 아기들을 고아원에 두고 별의별 일 다 했지요? 이제 마지막이예요. 알겠어요? 「예」 교회 통일보다 나라 통일시대에 왔으니…. 「천주교에서 나왔습니다」 뭐라고? 천주교보다 더 한 곳에서도 다나왔는데요, 뭐. 「가정에서 못 가게 하는 데도 나왔어요…」 그거 통일교회 나오면 다 그러는데 뭐, 그 아주머니만 그러나 다 그러는데. 공식이 야 그거.

그건 뭐냐 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후손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릎을 꿇는 거예요. 3대가 무릎을 꿇는 것 아니예요? 반대하고 잘못 했기 때문에 위로 얼굴을 볼 수 없고 옆으로 사방을 볼 수 없고, 수치스러워도 땅에 들어갈 수 없으니 무릎을 꿇고 다시 구해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여자들? 「예」

여기에 모인 것들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내가 남자 보고 이야기하나요, 여자보고 이야기 하나요? 「여자요」 여자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큽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는 노력해 봤지만 대한의 아들딸은 누가 키울 거예요? 대한의 아들딸은 누가 키울 거예요? 「저희들이요」 여자들이예요. 오늘날 대한의 아들딸 망치는 것은 요사스러운 여자들입니다. 이걸 막아야 됩니다. 거리의 여자로부터 난장판이 벌어지는 요사스러운 윤락가는 물론이고 오늘날 사탄의 그물 가운데 싸여 들어 가게 하는 모든 요사스러운 놀음을 여자들이 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여자가 나라의 아들딸을 길러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아들딸을 잘 길러서 세계의 아들딸로 만들어야 됩니다. 남북의 통일은 물론이지만 아시아의 통일….

지금 선생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국 정부도 내 눈 아래에 있습니다. 그건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 CIA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소련정부에서도 그래요. 모스크바 뉴스에서 오늘 나한테 인터뷰할 내용 질문서가 왔더라구요. 그걸 보면 원리를 다 공부했어요. 내가 답변할 수 있는 어려운 내용을 서슴지 않고 다 했어요. 이걸 전부 답변해 보내면 모스크바 2억 7천만에게 전부 나갈 거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