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두익사상으로 세계를 소화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두익사상으로 세계를 소화할 수 있어

미국이 아무리 해도 미국 문화가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아무리 그래도 끝장을 봐요. 좌익 우익 다 끝장이 났어요. 유심 유물론 세계가 다 끝장났어요. 인본주의도 다 끝장났어요. 소위 종교라는, 신본주의라는 거짓 신본주의도 다 끝장이 났어요. 이제 무슨 주의가 남았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참된 유심주의, 참된 유물주의, 참된 좌익, 참된 우익 사상이…. 참이 필요해요. 참은 뭐냐 하면 좌익도 못 끊고, 우익도 못 끊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이단이라고 하고 아무리 소화하려고 해도 안 돼요. 기성교회 교인들 이빨이 천 개면 천 개가 옥살박살 다 부러져요. 참이라는 것을 갖다 놓으면 가짜들은 다 까 버릴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먹어서 소화해요. 이렇게 볼 때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소화하겠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합니다」 통일교회가 공산주의를 소화할 거예요, 공산주의가 통일교회를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공산주의를 소화합니다」 미국 사람, 박사 혹은 잘났다는 사람들이 한국의 개똥쇠 같고 변하기 잘하는 전라도 사람들이라도 통일교회 패들을 소화할 거예요, 그래도 변화하기 잘하는 통일교회 전라도 패가 미국 잘났다는 사람을 소화할 거예요? 어느 거예요? 통일교회가 소화할 거예요, 미국 사람이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소화합니다」

또 소련 사람이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소화합니다」 한국 통일교회 교인이 소화할 거예요, 이태리 통일교회 교인이 소화할 거예요? 어때요? 「한국 통일교회 교인이 소화합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이 더 지독하다는 말이지요? 「예」 눈으로 보더라도 뚫어지게 보고, 냄새를 맡더라도 지독하게 맡고, 자더라도 잠 가운데 꿈소리를 전부 다 풀어 대고, 입을 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대신 나발불고, 손을 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복주머니를 잡아 쥐고, 가게 되면 복덕방이 아니면 갈 줄 모르고….

만사에 있어서 지독하고 첫째 내용을 가진 한국 통일교회기 때문에 한국 통일교회 교인은 어떤 나라 통일교회 교인도 소화할 수 있다 하는 결론이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이 쌍것들 왜 박수쳐? 반성하고 박수쳐야지. (웃음) 이놈의 자식들 슬쩍해서 넘겨 버리려고…. (웃음) 얼굴을 보니까 심각하지도 않아요. 그건 악마의 박수예요. 눈을 똑바로 뜨고, `선생님의 시선을 내가 다 흡수한다. 선생님이 후퇴할 수 있게끔 내가 당당하게 박수친다' 하고 박수쳐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은 보기에는 호박덩이처럼 무르지만, 대침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마음대로 침을 놔도 될 사람처럼 생겼지마는 뼛골에 있어서는 강철같은 힘이 있고, 호박통 같은 것이 철가죽이 되어 가지고 뚫리지 않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 만국의 대표되는 한국의 통일교회 영신들이다! 이제 박수하라구요. 「아멘」 (박수) 잘생겼다, 이 쌍것들아! 너 한국말 할 줄 알아? (외국식구들에게 말씀하심. 웃음) 너 말이야. 「조금 합니다」 너 아버님이 무슨 말하는지 알아? 여기서 얼마나 살았어? (대답은 잘 들리지 않음) 그렇게 오랫동안? 그건 긴 기간이라구. 왜 한국 말을 안 했어? 열심히 공부 안 했구만, 게으른 녀석. 그게 게으른 녀석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구. 그 소리 듣기 좋지? (웃음)

그런데 뭐 이렇게 많아? 내가 허락도 안 했는데 이렇게 함부로 왔어? 내가 사인한 것이 있어서 왔구만. 이제 한번 만나 가지고 전부 재심해 가지고 쫓아 버려야지. 한국에 와서 물들여요. 강철같은 한국 통일교회 교인들을 죽같이 묽은 통일교인으로 만들면 안 돼요. 서양사람은 묽거든요. `아무래도 좋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소. 하하하…' 그러는데 그거 안 통해요. 그늘이면 그늘이고 양지면 양지이지. 자 그래서 우익보다도 좌익보다도 강한 두익사상으로 어떠한 종교의 힘, 어떤 사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배는 불교의 스님도 소화하고, 기독교 목사도 소화하는 거예요. 그 중에 내 제자가 많다구요.

오늘도 40년 동안 정성들이던 보살님이 영계로부터 가르침받아 가지고 왔더라구요. `이제 불교도 다 끝났다. 문선명 선생이 아버지니까 찾아가야 돼' 해 가지고 40년 동안 도 닦다가 왔어요. 오늘 아침에 와 가지고 인사하고…. 이상하지요? (박수) 선생님이 질긴 사나이예요, 만만한 사나이예요. 나보다 질기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저거 공산당 아니예요? (웃음) 공산당은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가 선생님의 운세 앞에 있어요.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이 이젠 다 금이 갔어요. 그렇지요?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반대했어요. 이 반대하는 사람을 살려주겠다고 미쳐서 사니 이상한 사람이지요? 이렇게 잘생기고 허우대가 좋은 남자가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사대부의 얌전한 딸을 규수라고 하나요, 뭐라고 하나요? 「규수」 귀수? 「규수」 귀신? (웃음) 그 사대부의 규수. 잘난 아씨 하나 만나 가지고 살았으면 얼마나 잘살았겠어요? 욕을 누가 해요? 욕을 먹는 세상을 살다 보니 인간 생활의 곡절의 풍파를 안 겪은 것이 없어요. 있을 데가 없어서 산꼭대기 멧돼지하고 같이 살고…. 북극에는 못 갔지요. 만약 북극에 갔다면 북극 곰이 나를 키워서 보호해 주었을지 모를 거예요. 그런 생활에서부터 점점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 할 수 없어서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것 알아요?

육지에서 하루 종일 만나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배를 타고 나가 하루 종일 고기와 친구하는 거예요. `천하의 모든 사람은 나를 모르지만 너희들은 나를 알지. 내가 너의 친구다' 하고 물고기를 친구하고 바다를 친구하고 바람을 친구하고 그렇게 사는 게 아니예요?

그러다가 육지에 올라오면 쫓아내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도망을 다녔다면 누구 이상 기가 막히게 도망을 다녔을 것입니다. 나는 그러나 도망을 안 다녔어요. 그렇다고 도적질 해먹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는 어디 가든지 사흘 이내에 밥벌어 먹을 수 있는 수완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거 한 번 가르쳐 줄까요? 「예」

높은 산등에 올라가서 쓱 보면 강이 있으면 거기는 고기가 살아요. 물이 있어도 고기가 살아요. 푸른 초원이 있으면 거기는 오색 가지 먹을 풀이 많아요. 내가 먹을 풀 모르는 게 없어요. 또 풀뿌리 파서 먹는 것, 독이 있어서 못 먹는 것을 다 알아요. 독버섯 참버섯도 보면 다 알아요.

그러면 우리 엄마가 `당신 그렇게 잘 알면 한번 여편네를 위해서 나물 뜯어다가 생채라도 잘 만들어서 대접하지' 진짜 그러면 내가 할 수 있어요. 우리 엄마가 그건 미안해서 못 하지요. 여편네라고 무엇을 먹는지 모르는 사람이 독풀을 갖다 주는지도 모르는데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요? 먹는 것을 어떤 것이 먹는 것인지 알고 먹어야 되는 거지요. 그걸 모르니까 나 보고 하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산에 가서 풀을 보면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다 알아요. 순이 나올 때는 모든 것을 다 먹어요. 소 새끼들 양 새끼들은 순을 다 뜯어 먹거든요. 독초를 먹어도 독이 없다구요. 그때는 독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다 배워 둔 거예요. 산에 가면 먹을 게 얼마나 많아요? 또 비가 오면 비를 안 맞아요. 낮잠 잘 수 있는 굴이 얼마나 많아요. 등나무 같은 것, 머루나무 같은 것 우거진 데 들어가 가지고 낮잠자기 얼마나 좋아요. 무더운 여름에는 배를 턱 내놓고 시원하게 뒹굴고 살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비가 오더라도 얼마나 시원하고 좋아요. 배를 내놓고 등나무 아래서 네활개를 큰 대 자로 펴고 방귀도 뿡뿡 뀌면서 코를 골며 자는 사나이의 모습을 지나가는 여승이면 여승이 보고는 나무아미타불…. (웃음) 그거 왜? 너무나도 훌륭한 거예요. 돌부처는 아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알겠어요? 그거 모르는 여자는 목석이예요. 그건 아들딸도 못 낳고 시집도 못 가요. 그러나 그걸 바라보며 나무아미타불 할 때 젖가슴이 후루룩하고 말이예요, 궁둥이가 다 두드러지고 할 때는 스님도 한 차원 올라간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영계에 가 보면 그래요. 사랑을 모르는 스님들은 낙방이예요. 뭐 예수장이들 잘 믿고 천국가겠다고 암만 해봐도…. 내가 샅샅이 다 뒤져 봤어요. 김활란이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요? 환란세계에 가 있어요. (웃음)

금은 변하지 않으니까 변하지 않는 환난세계에 가 있어요. 왜? 문총재의 통일교회 교인 퇴학 처분한 괴수가 되었기 때문에. 문총재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요. 이제 내가 이화대학교를 걸고 재판을 하는 날에는 손해배상을 몇 배를 받아 낼지 몰라요. 지금 안 해요. 때가 조금 안 됐어요. 때가 되면 말 한마디면 전부 탕감받는다구요. 재판은 무슨 재판이예요?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할 때 연세대 통일을 못 하겠어요? 여기 연세대 출신 있어요? 손 들어 봐. 없어요? 없기를 잘했지. 있으면 욕먹을 건데.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뭐하러 여기 왔어?' 하고…. 있어도 손 안 들기 잘했다구요. 왜? 점심 밥이 소화 안 될 데니까. 그런 마음은 있지만 사랑을 해야 돼요. 이게 죽을 지경이예요. 마음은 그런데 이빨은 웃어야 돼요. 이게 죽을 지경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있어요. 그런 억천의 한을 품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나오고,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옴으로써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한 페이지의 기록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은 창세 이래,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 이래 화제거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보다 잘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 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그러면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같은 말 아니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2세는, 너희들이 전부 2세니까 나보다 잘나야 할 텐데,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사람 할 때는 손 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니 자기 아들딸들이 잘나기를 바라는 사람 하니까 손 들어? 이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어디 가 말을 듣더라도 똑똑히 들어야 사람 노릇 하는 것 아니예요? 체신 없이 있으면 망신살이 뻗치는 행동을 어디 가서도 할 수 있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선생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녀석은 손 들어 봐라, 이 쌍것들아! 가르쳐 주어도 못 들면 죽어라. (웃음) 나는 하나님보다 잘났소 하는 거예요. 당신은 해방하지 못했으나 나는 당신을 해방합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하겠습니다」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진짜 좋아해요? 「예」 그러면 그 한을 풀자구요. 모신 후에야 모든 것이 따를 수 있는 거예요. 악마의 철망과 악마의 사랑줄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 가려 하는 처녀 총각들을 잡아 놓고 물을 때…. 내가 세상 나쁜 말로 선의의 뚜장이 노릇을 많이 했지요? 「예」 세계 챔피언을 기록하는 그 책 이름이 뭐라 그러던가? 「기네스북」 그랬어 북? (웃음) 「기네스북」 나는 그랬어 북…. (웃음) 챔피언이니 그랬어지. 만민이 그랬어, 좋아했어 하는 북 아니예요? 거기에 내가 영원히 올라가 있지요? 요전에 6천 쌍 했다가 6천 5백 쌍 했으니 내가 챔피언을 또 꺾었어요. 이제 다음에 또 꺾겠어요, 못 꺾겠어요? 「꺾습니다」 나 살아 있는 동안 이제부터 매해 몇 달에 한 번씩 자꾸 꺾게 되어 있어요. 그 챔피언을 점령할 수 있는 중매왕이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명실공히 역사 이래에 중매의 챔피언, 중매의 왕이 되었어요. 「아멘」 아멘이 싫더라도 안 하는 녀석들은 멍청이고 바보예요. (웃음) 아멘 하지 말라구! 「아멘」 (웃으심. 박수) 그게 진짜예요. 욕을 먹으면서도 아멘 하는 거예요.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부끄러움이 없거든요. 어디든지 사실이다 그말 아니예요? 기분 좋아요? 「좋습니다」

그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게 될 때…. 나 많이 경험했어요. 이 여자는 5대 추녀 가운데 제일 못생긴 여자예요. 얼마나 못생겼는지 눈은 독사의 찌그러진 눈 같고 코는 올빼미 코 같고 입은 용 입 같고 귀는 당나귀 귀같고 다리는 버텅다리예요. 그런데도 `시집은 제일 좋은 데 갈래요' 한다구요. 5천 명, 6천 명 모인 남자 가운데 제일 잘난 남자를 얻어가겠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의 붉은 마음, 끓는 마음, 애타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걸 내가 배웠어요. 우리 어머니와 우리 아버지가 결혼할 때 저런 말 못 했을 텐데, 우리 고모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못 했을 텐데, 나도 그런 생각을 못 했고 천신만고해서 길러 가지고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상대자를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 밑천도 안 들이고 제일 일등을 뽑아 얻겠다는 그 여자의 욕심이 참 대단하더라! (웃음)

`너보다 못난 신랑 얻고 싶은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 하면 한 마리도 없어요. 없으니까 한 마리라고 해도 좋고 한 놈이라고 욕을 해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내가 이런 말 한다고 `문총재는 욕도 잘해. 여자를 대해서 한 마리가 뭐야?' 할는지 모르겠지만 없으니까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여자에게 물어 봐도 한 가지 공통한 대답은 `나보다 잘생긴 남자!'라고 대답합니다. 이건 전부 다 한가지예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여러분들 도적놈 같은 마음이 다 있지요, 여자들도? 「예」 얼굴 뻔뻔스럽게 해 가지고 시치미떼고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쌍간나들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 도적놈한테 잡혀 끌려 들어온 황소, 그거 멋적거든요. 남의 집에 들어와 가지고…. 비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구요. 생기기나 잘생겼으면 모르겠는데 그 주제에 색시는 `일등 미남, 나보다 잘나야 되는 거야'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지 않다는 종자는 내가 못 봤어요. 여자도 그러지 않다는 여자는 못 봤어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간나는 때려 죽이려 해도 없더라 이거예요. 공통된 결론이예요.

또 그다음에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절대 없어요. 그 말은 뭐예요? 누구 닮은 거예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근본에서 왔어요. 근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대상자가 자기보다 못생기기를 바라느니라!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노멘」 나는 아멘이다. 「노멘」 어째서? 답변 못 하지요? (웃음)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 자신도 자기보다 잘생기기를 바랄 것이다 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