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교재로 남을 수 있는 전통을 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8권 PDF전문보기

역사적 교재로 남을 수 있는 전통을 세워라

반대하는 데는 샅샅이 찾아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사탄을 정비하는 전략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뭐라구요? 「사탄을 정비하는 전략입니다」 이제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에 데려다 교육한 모든 사람들이 우리 판도입니다. 거기에는 교수들을 비롯하여 중고등학교 교장, 국민학교 교장들까지 있습니다. 선생하고 제자는 종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형제는 횡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종적인 면에서 가인 아벨을 완전히 복귀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복귀했습니다. 복귀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 일은 이제 다 한 거예요. 이제 명년 4월 이전에 세계평화종교연합하고 세계평화연합을 묶어 버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종적인 부모로서 해야 할 탕감적 조건은 다 세우는 거예요. 다 넘어갔다구요. 부모는 사탄세계의 선을 다 넘어갔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 이겁니다.

그동안 핍박 많이 받았지요? 「예」 종적인 길을 못 올라가게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게 다 지나갔기 때문에 종적 기준의 길이 다 잡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횡적 기준도 이렇게 종과 90도 각도로 맞춰서 따라 나오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횡적인 열을 맞추면 된다 그 말입니다.

아담가정의 식구가 몇인가? 아담가정이나 노아가정이나 여덟 식구지요? 부모를 중심삼고, 세 형제의 상대를 모으면 자연히 여덟 식구가 됩니다. 세 형제를 쌍쌍이 한 집에서 묶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가인도 있고 아벨도 있고 셋도 있으니까 자동적으로 부모님이 언제든지 가운데 것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3수가 필요한 것은 왜냐? 이 둘째 아들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부모님을 따라오기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형제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선생님이 종적인 면에 있어서 탕감복귀 기준은 세계사적으로 세웠으니 여러분들이 이제 한국에서부터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서 형제가 하나돼야만 세계가 그 형제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는 전통은 생겼지만, 형제를 따라가는 전통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녀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후원할 때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협회장! 「예」 이번에 자금 지원받아 가지고 여기다 쓰면 안 된다구. 「예. 알겠습니다」 그냥 쓰라고 내 준 것이 아니야. 비상금으로 쓰라는 거지.

여기의 가정들 중에도 세 형제가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하는 가정이 있을 거예요. 하나되고 못 되는 것은 여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모이라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언제나 가정에 있어서 문제는 여자입니다. 남자야 대범하지요. 형수가 한마디 잘못해도 그저 `그럴 수 있지', 계수가 한마디 해도 `그럴 수 있지', 여편네가 한마디 해도 `그럴 수 있지' 이러지만, 여자들은 그럴 수 있는 것 가지고 물고 뜯고 하는 거예요, 눈을 올려다봤다 내려다봤다 하면서.

여자가 문제입니다. 요놈의 여자들이 형제들이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악마가 기지로서 여운을 가질 수 있고 엿볼 수 있는 터전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가 아니고 여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자가 남자한테 절대 복종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어머니도 내 말에 절대 복종하면서 따라온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안 따라오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횡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돼 가지고 나가야 돼요. 절대 복종해야 다음에 차자나 장자에게 말해도 순종하지요. `저게 뭐야? 난 남편을 주무르고 사는데 저게 뭐야?' `시어미가 왜 저래?'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우리 가정들은 한집에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형제들의 아들딸을 먼저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중심 존재가 돼서 모든 환경에 상충이 없는 전통이 생겨나는 거지, 자기를 먼저 위하려고 하게 되면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평탄한 자리에서 그런 전통을 만들 거예요, 환난과 핍박이 몰아치는 자리에서 전통을 만들 거예요? 답변해 봐요. 「환난과 핍박이 있는 자리에서 만들겠습니다」 사탄이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 자리에서 만든 전통이 역사적인 교재로 남을 수 있는 전통이 되겠나, 편안한 자리에서 세운 전통이 교재가 되겠나?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세운 전통이 교재가 됩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세운 전통이 역사의 교재로 남는데, 그 환난과 핍박을 일으키는 상대가 뭐예요? 악마예요,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