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80년대를 위하여 통일문화를 만천하에 자랑할지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1권 PDF전문보기

빛나는 80년대를 위하여 통일문화를 만천하에 자랑할지어다

이제 문총재의 70년대가 지나가고 내일부터는 80년대에 들어갑니다. 1990년대를 20세기라고 하지요?「예.」마찬가지로 이제 문총재에게 있어서는 80년대에 들어간다구요. 이제 재출발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출발하기 전에 완전히 다 끝낸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깃발을 휘날리며 남북통일만 끝내면 세계로 가는 길은 탄탄대로예요. 이미 레일이 딱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운전하고 몇 백 마일을 달릴 수 있는 신형 기차를 만들고 제트기를 만드는 거예요. 최고의 제트기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미국이 라바이라는 성능이 좋은 제트 비행기를 개발했어요. 이게 유태인들이 한 거예요. 그 최고의 기술이 나하고 하나 돼 있다구요. 그러니 이 미국이 `어, 문총재!' 하고 있는 거지.

또 이스라엘은 말이에요, 군수산업 가지고는 안되거든요. 평화산업기지를 얻으려면 30억이 사는 아시아 기지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에서 소망적이요, 앞으로 세계 서구사회에 영향권을 가진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참 이스라엘 사람은 빨라요.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이렇게 합시다.' 해서 전부 다 교육받고 이래 가지고 싹싹 하는데도 미국은 몰랐지. 이래 가지고 딱 계약한 다음에야 미국이 알아 봤자지. 거 미끄러지는 미국 아니예요? 미역국 먹는 게 미국이예요. 주인 행사도 못 해 가지고 나한테 다 빼앗겨 버린 거예요.

자,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책임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어다. 아멘! (박수) 빛나는 80년대를 위하여 휘황찬란한 통일문화를 만천하와 천상세계에 자랑할지어다!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용사들, 쌍수를 들어 환영할지어다! 아멘!

선생님의 아들딸이니까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잘 부탁해요.「예!」나는 이제 좀 쉬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탕감복귀노정에 상처도 많지요. 이제는 내가 술도 한번 먹고 실컷 취해 볼래요. 왜? 술 먹고 미친 사람을 구해 주려니까. (웃으심) 술 먹고 미친 사람들 구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아, 테러단 괴수도 한번 돼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테러단들을 다 용서해 주려니까. 그렇다고 만년 하는 것이 아니예요. 도적질도 하겠다, 그 말보다 더 나쁜 짓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그러고 싶어요. 나는 못 하지만 여러분을 통해서도 그럴 수 있는 일도 있을 성싶지 않지 않을 것이다. (웃음) 나도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겠소.

자, 그러니까 무서운 것이 없어요. 강하고 담대해야 돼요. 내가 강하고 담대한가?「예.」눈 큰 사람은 겁이 많다고 하지요? 내 눈 보여요? 눈알이 보여요? 그리고 눈이 이렇게 봉황 눈처럼 이렇게 긴 사람은 지략가예요, 지략가. 그런 걸 알아요? 관상학적으로 보면 지략이 풍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독재자가 됐으면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고 종교가가 됐으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종교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학생시절 때도 모자가 전 일본에서 찾아도 없기 때문에 특별히 주문해 가지고도 뒤를 터서 썼어요. (웃음) 된장통이 크고 된장이 많이 들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하는 게 얼마나 많아요? 수십 수천 가지를 앉아서 사무실 하나 없이, 장부 하나 없이 해먹고 있는 거예요. (웃음. 박수) 이젠 실력을 의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미국 정부가 문총재가 책임자라고 잡아다 뒤집어씌우려고 해도 사무실 하나 없고 전화 하나 없고 수첩 하나 없이 해먹으니 어떻게 갖다 씌워요? 미국에서는 제도적으로 모두 분과된 것의 그 총수가 되려면 큰 방에 컴퓨터를 넣고 보턴을 눌러 가지고 전부 다 기억을 시켜 놔야 해먹을 것인데, 그런 방대한 조직을 혼자 아무것도 없이 해먹는다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뒤집어씌울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지혜롭기 때문에 그런 때가 오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내 서류에 문제 되는 것은 다 따 버렸어요. 사십 평생을 전부 다 그런 지하작전을 해 나온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그런 걸 아시고 이 작전도 특별한 작전이니 3대가 움직이라구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 3대가 움직여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그래서 종족권 메시아권을 중심삼은 해방의 왕자가 되기를 쌍수를 들어서 맹세했으니 그 본바탕 터전 위에 당당한 주인으로 군림할지어다!「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