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식구의 잘못을 선생님과 그 가정이 책임져야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통일 식구의 잘못을 선생님과 그 가정이 책임져야 했다

오늘 이 흥진군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까지의 외적인 섭리사를 탕감하는 데는 선생님이 수난을 받지만, 이것을 탕감하는 과정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범죄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40년 역사 과정에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범죄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따라왔다는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이 널린 모든 가정들이 부모님이 가는 전통의 길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아들딸이 잘못한 것을 하나님이 책임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차 7년노정을 넘고 나서는 선생님의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사탄은 누구를 공격하느냐? 맏아들, 맏딸입니다. 맏딸부터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진이가 밥을 안 먹어 가지고 갈비씨가 되어 죽게 되어 할 수 없이 미국으로 데려 간 것입니다. 원래 데려가는 게 아니라구요.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있었으면 이런 피해가 안 났습니다. 효진이나 예진이가 맞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공부했으면. 선생님이 홀로 했다면 미국의 1세들은 날 참소할 수 있지만, 2세들이 참소할 기준은 없거든요. 그런데 2세까지 데려다 놓으니까 이 2세들이 잘못한 십자가까지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문선생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전부 다 뒤집어씌웠습니다. 보라구요. 배리타운의 철로에서 통일교회 믿다가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 자기가 잘못해서 죽었는데 그걸 전부 다 문총재가 잡아다 죽였다는 거예요. 또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어디 가다가 무슨 자동차 사고가 생겨도 통일교회 사람이 탔기 때문에 사고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손해배상을 물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하면 전부 다 선생님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자식들이 잘못하면 그걸 부모가 전부 뒤집어쓰잖아요? 아무리 사대부의 명문가라 하더라도 불한당 같은 자식이 나와 가지고 그 나라로부터 규탄을 받게 되면 그 집안은 전부 다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신약, 구약시대의 역사와 더불어 성약시대를 중심하고 40여년의 역사까지 첨부해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이 있으니까…. 만약에 2세가 미국에 안 가고 여기 한국에 있었으면 걸리지 않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거 다 모르지요. 당장에 죽게 되었다고 해서, 아버지 어머니도 없는 데서 혼자 죽게 되었으니 그걸 내버려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총탕감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잘못까지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 가운데에서 세 가정이 선생님 가정의 2세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원필이가 책임지고, 둘째 아들은 효원이가 책임지고, 셋째 아들 효진이는 영휘가 책임져야 되었는데 다 책임 못 했습니다.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다 그러질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이 세 가정의 아들딸과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을 안 해 주었는지 이제는 알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는 알 거라구요. 원필이 집과 한 것은 그전에 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