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통일교인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통일교인들

하여튼 여러분이 남자나 여자나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위대합니다. 미국 뉴욕에 가게 되면 뉴요커라는 47층짜리 우리 빌딩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제일 좋은 자리예요. 지금은 상당히 비쌀 겁니다. 호텔로 말하면 객실이 한 2천1백 실 정도 된다구요. 그걸 지금 수리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요즘에 의사가 한 사람 들어왔어요. 그 사람이 유명한 부인병 의사기 때문에 샌프란스시코로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쭉 다니면서 많은 서양 부인, 동양 부인, 각국 나라의 여인들을 다 만나서 치료해 준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전부 다 병자라는 거예요. 병에 안 걸린 여자들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어느 동네에 가게 되면 벌써 그 동네가 얼마나 문란한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문총재가 프리 섹스를 하고 마약 먹던 젊은 패들을 데려다가 깨끗한 청소년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이상적인 애국자들로 만들었다는 소문을 듣고는 ‘내가 뉴요커에 들어가 있으면서 문총재를 한번 알아보자.' 이래 가지고 우리 뉴요커를 찾아온 거예요. 왜? 통일교 여자들을 통해서 알아보자 이거예요. 그래서 들어와 가지고 보니까 비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깨끗한지.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위대한 문총재라 해 가지고 통일교에 들어와서 지금 헌신하고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결혼 후보자들 있으면 다른 데 가지 말고 문총재한테 사랑받는 못생긴 남자 찾아가요. 그러면 틀림없습니다. (웃음) 아니야! 지금 전부 다 선생님이 안 해 줄까 봐 걱정하는 자리인데, 못생긴 사람이라도 묶어 주면 천년만년 붙들고 감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 눈으로 봐 가지고 반듯한 녀석들 찾아갔다가는 불한당 사촌이 되는 거예요. 팔자 고치려다가 팔자 망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인들은 참사랑의 도리를 배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면 늙지도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언제나 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초에도 그렇고, 연말에도 그렇고, 매일같이 얘기하고 말이에요. 오늘도 저 민단(재일본 대한민국거류민단) 단장이 한국에 일본 수상을 모시고 와 가지고 ‘제가 일본 수상을 모시고 총재님을 방문하겠습니다.' 해서 점심시간에 오라고 해서 만나봤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바쁘다구요. 오늘도 뭐 여기 무슨 세일인지 세계 제일인지, 일세인지 이세인지. 거꾸로 하면 일세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