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 나가는 세일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세일이 되라

오늘 이 총재님이 말한 것은, 앞으로 세일여행사가 세계 제일가는 그런 관광회사로서 대한민국을 겨누어서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밀고 나갈 수 있고, 세계를 겨누게 될 때는 세계의 어떠한 관광회사도 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내가 허용해 줄지도 모르지요. 지금 이 정부에서는 통일교 교인이 얼마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모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승공연합만 해도 24년 동안에 백만인을 교육했습니다. 백만인 하면 백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3박 4일을 교육했어요. 승공연합 자체만 해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그 몇 배, 4배 5배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5백만 이상의 세대주가 여기에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1일교육 한 연인원은 몇 억이 넘어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거쳐 간 사람이 없습니다.

문총재가 그 돈으로 교회를 안 짓고 왜 그렇게 하느냐? 나라를 구해야 돼요.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이게 내 고향 땅이에요. 알겠어요? 고향 땅입니다. 고향은 언제 와서도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도 상당히…. 여기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뭐 어쩌고 하는데, 그거 잘못 알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요전에 소련 모스크바 대회 승리와 참부모님 선포를 하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14일 간에 준비한 거예요, 14일 간에. 그런데 얼마나 모였느냐? 올림픽 대회 때도 8만 명, 10만 명이 못 넘었는데 한 17만 명이 모인 거예요. 그래서 4만 명이 돌아갔다 이거예요. 공문 내 가지고 모임 끝날 때까지의 전기간이 14일이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88올림픽 때 몇 년 걸려서 준비했어요? 4년 걸렸지요? 4년 더 걸렸지, 전체적으로 보게 된다면. 로스앤젤레스 대회하고 모스크바 대회 해서 12년 만에 했다구요. 그런 오랜 기간을 통해서 준비했는데도 8만 명밖에 안 모인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14일 만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동원한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통반격파도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선거기간에 보자 이거예요. 지방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사흘만 시간을 두고 ‘어느 운동장에 모여라!' 하면 초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래요. 이런 기반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만큼….

소련도 그렇습니다. 아까 여기서 보고도 했지만 말이에요. 또 중국도 그래요. 내가 지금 판다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공장을 짓고 있지만, ‘아이고, 문총재 수산사업 하니 어서 합시다!' 하면서 전부 다…. 나 그거 원하지 않아요. 하나 완전한 걸 만들어 주고 나서 그 다음에 확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확대해야 되는 거예요.

세일여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등 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춰 가면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보고 다 자랑스러워해야지, 세계 사람들이 와 보고 ‘푸─!' 이러면 되겠어요? 관광회사는 저렇게 아름다운 것, 국제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화동의 장소, 하나의 교류의 무도장이라고 찬양할 수 있게끔 봉사적 생활에서 세계 1등 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