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2000년대를 맞이하기 위해 도약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빛나는 2000년대를 맞이하기 위해 도약하라

이런 것을 아시고, 오늘 특별히 7년째 맞는 이날을 중심삼고…. 또 오늘이 신년도 8일입니다. 이 8수가 참 좋은 겁니다. 통일교회에서는 8수를 재출발 수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새해에 인연을 따라 이렇게 다 모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통일교회와 인연된 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전생시대에, 내가 불교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만난 것입니다. 그 인연의 결실을 세일여행사에서 맺어 가지고 대한민국 땅에서 도약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인공위성이 기지가 있어서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도약을 해서 대공세계를 날아 가지고 크나큰 이 천상세계를 탐색하는 인공위성의 모습과 같이 앞으로 세일여행사도 합심하여 하나 되어 가지고 20세기의 모든 과학을 여기에 집중시켜서 도약할 수 있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1991년부터 10년 동안에는 통일교회가 세계를 소화해야 할 때입니다. 문총재의 삶이 이제 바쁘게 됐습니다. 영국 다르고, 불란서 다르고, 미국 다르고, 전부 달라요. 이것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어떻게 형성하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문화권이 되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2000년도를 향하는 신년 1991년도부터는….

10년을 보내고 2000년이 되게 되면 이 문총재는 만 80세를 맞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우리 원리로 보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었다고 하늘 앞에 축수하고 갈 그런 빛나는 시대가 찾아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오늘을 회상하면서 ‘아─! 선생님이 3점 화합점을 결속시켜 가지고 도약하는 가르침을 주셔서 여기에 왔습니다.' 하고 감사할 수 있으면 오늘의 이 모임이, 이 시간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결과와 승리를 다짐하는 행로를 갖추어 가기를 바라면서, 회장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