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돼 있는 예수님 탄생까지의 숨은 곡절과 사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4권 PDF전문보기

성경에 기록돼 있는 예수님 탄생까지의 숨은 곡절과 사연

그래서 메시아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 메시아란 어떤 분이냐? 이와 같이 형제로 싸우고, 그 다음엔 쌍태로 싸우고, 베레스와 세라가 어머니 복중까지 들어가서 싸우는 거예요. 복중에서 장자 차자가 갈라졌어요.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관계해 가지고 낳은 것이 베레스와 세라인데, 예수님의, 유다지파가 난 조상 1대조가 됐어요. 음란한 판국에서 태어났어요.

여러분 마태복음 1장을 보라구요. 거기에 4대 음녀가 나옵니다. 다말이 나오고, 라합이 나오고, 룻이 나오고, 그 다음에 밧세바가 나와요. 그거 전부 다 첩들이에요. 왜 이런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게 전부 다 풀리는 거예요.

그리고 기생의 몸으로 자기 시아버지를 유인해 가지고 관계해서 낳은 아들이 하늘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그런 논리를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성경을 못 풀어요. 문총재가 나옴으로 성경 66권이 다 깨끗이 풀린 거예요. 그게 역사적 자료입니다.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또 그런 체험, 틀림없이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여기에 선언한 거예요.

뱀이 해와를 꼬였다는 것이 무엇이게? 악마가 뱀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 영적인 현상으로 그렇게 돼 가지고 유인한 거거든. 다시 말하면, 대갓집, 사대부 집안의 종새끼가 사대부의 외동딸을 겁탈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황후가 될 사람이에요. 딱 그렇게 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황족이 변하여 망국지종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한 것 중에도 최고의 지성소가 될 것이 쌍것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세계 어디 가든지 쌍소리는 말이에요, 여자에 관계된 말이더라구요. 한국도 그러지요? `에미 붙을 놈'이라고 하면 제일 나쁜 욕 아니예요. 사실을 말하면 종새끼들이 에미와 붙은 거라구요. 부모를 파괴시켜 놓은 거예요.

이러한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메시아가 오기 위해서는, 다말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다말은 하늘의 천도를 잇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건 거예요. 문총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었어요. 그리고 야곱은 천사하고 생명을 걸고 싸웠지요? 환도뼈를 맞아 가지고 환도뼈가 부러졌어도 밤새껏 놓지 않았어요. 그게 뭐예요? 환도뼈를 맞아야 돼요. 환도뼈를 잘못 쓴 것이 음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결혼 후에 탕감봉 의식을 하는 것입니다. 탕감봉 의식이 뭐예요? 어디를 제기는 거예요? 허리를 제기는 거예요. 이놈의 궁둥이 잘못 썼다는 거 아니예요? 세상에, 왜 그런 놀음 하고 있어요, 이 똑똑한 문총재가. 할 수 없어요.

3시대를 대표한 우리 조상의 피를, 이 사랑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엉클어졌으니 이걸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의 문제, 탕감법을 통해 가지고 역사적 참소권을 이젠 다 거쳐왔습니다. 4천 년 동안 탕감해 온 것을, 문총재는 이 대한민국이 박해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거쳐서 기독교 세계 판도권을 이어 가져 가지고 다시 재림사상적 이념을 거쳐서 탕감 요인의 모든 전부를 싸워 가지고 거쳐온 것입니다. 그러니 나라도 이제는 참소할 것이 없어요. 미국 기독교도 참소할 것이 없고, 미국 나라도 참소할 수 없고, 공산세계도 참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