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가 태어난 목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남자 여자가 태어난 목적

여러분들 그래요. 하나님이 도대체 왜 남자 여자를 만들었을까? 이게 문제예요. 우리 인간 문제의 근본으로 들어가 가지고 볼 때, 내가 왜 태어났느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가 근본 문제입니다. 필요해요? 그게 문제예요. 얼마나? 얼마나 필요해요? 이게 문제예요. 또 여자에게 있어 남자가 필요하다 할 때, 아이구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태어난 목적은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라는 것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벌써 남자가 태어나기 전에 그 본래의 칸셉(ceucept;개념)이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 때 여자라는 존재를 머리에 먼저 두고 만들었겠느냐, 남자만을 중심삼고 만들었겠느냐? 그래서 여자에게 맞는 생리적 구조를 갖고 있다구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생겨나기를 남자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어요. 여자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여자 때문에.

여러분이 위다 할 때는 벌써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오른쪽이다 할 때는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왼쪽이다 할 때는 오른쪽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고, 앞이다 할 때는 뒤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의 내용입니다.

자, 남자다 하는 말은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기 모슬렘 세계의 여자들 기분 좋지요? 행복하다는 말이에요. 대등한 거예요, 대등한 것.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이 천리를, 이치를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서 뭐 세상에 좋은 것 많고, 나라가 많고, 귀한 것 많고, 뭐 가지각색 모든 게 갖춘 게 많다 하더라도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 절대적이면서 가장 귀한 것, 또 영원하고도 유일한 그러한 존재가 누구냐? 여자다 이거예요.

저 그랜드 멉티 자바라, 여러분의 주인 양반도 말이에요, 그러냐 안 그러냐 할 때 '아, 안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그 답에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한테 '하나님, 남자에게 가장 귀한 게 무엇이오?' 하고 물어 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에게 물어 봐도 남자다 이거예요.

자, 여기 남자분들 어때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아, 인생이 왜 태어났느냐?' 간단한 것입니다. 아, 남자는 고통할 필요 없어! 진짜 사랑하는 여자와 진짜 절대적인 여자를 찾는 것이 그 남자가 태어난 목적이요, 여자가 태어난 목적이 뭐냐 하면 진짜 제일 되는 남자를 찾는 것이 태어난 목적이다! 간단하다구요. 그러면 인생 문제는 깨끗이 끝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