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는 레버런 문 사상에 대해 알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9권 PDF전문보기

세계에서는 레버런 문 사상에 대해 알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의 정부 고위층에서 시 아이 에이에 보고한 자료를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누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다 갖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의 누가 뭐라고 그랬는지, 다 갖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나 악한 사람이 아닙니다. 악한 세상에 악한 무리를 일으켜 가지고 피해를 입히고 싶지 않아요. 내가 말만 하면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워싱턴 타임스]를 미국 사람들에게 맡겨서 일했지만, 이제는 내가 장악해서 컨트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대 혁명을 해서 뒤집어 가지고 정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통일교의 모든 언론기관들은 앞으로 세계적인 역사적 사건을 대표한 시대적 혹은 세계사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이런 사건들을 이걸 전부 다 취재해서 발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거 전부 다 취재해서 발표하지 않는 신문사는 내가 다 때려잡으려고 그래요. 여기 한대사 왔나? 한대사 안 왔어? 알겠어, 무슨 말인지? 해체해 버리는 것입니다.

한국의 [세계일보]는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돼요. [동아일보] 따라가지 말고 [조선일보]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성 신문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그거 다 장사꾼들입니다. 나 장사꾼 아닙니다. 교육자입니다. 언론 교육자입니다. 세계언론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교육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선언한 것입니다.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은, 평화의 세계 방향은 하나입니다.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수습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에 있어서 기독교 재부흥이 아닙니다. 재부활 운동을 할 것입니다. 부활을 어떻게 하느냐면 구교도 부활시키고, 신교도 부활시켜서 주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교인 연합 형성을 중심삼고…. 세계의 언론인 영향권을 위하여 신문기자 모집을 통고하고 있는 것 아니라구요. 자기 이익을 찾아다니는 언론인은 내 앞에 있을 수 없습니다. 이거 [세계일보]에 전부 다 통고하라구요. 지금 내가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말이에요, 우리 신문을 읽는 대표 부서를 만들어 가지고 어느 신문이고 일일보고를 받을 것입니다. 뜻 앞에 일치 못 되는 것들 있으면 이를 보고 받아 가지고 즉각 처리하려고 그래요.

이제 내 눈에는 남북통일밖에 없다구요. 다 끝났습니다. 세계적인 모든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왔다구요. 금후의 방향 제시를 나한테 맡겨 가지고, 세계를 맡겨 봐라 이거예요. 3년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나한테 맡겨 봐라, 죽나 사나! 나 대담하다구요. 그거 내용 없이 그러는 거 아닙니다. 틀림없어! 소련의 공산당 골수박이들을 4박 5일 만에…. 4박 5일 만에 70년 기반 닦은 모든 것이 순식간에 다 녹아난 것입니다.

세계에서는 알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이 어떻다는 걸. 이미 세계 학계에선, 체제를 갖춘 그 판국에선 이미 전부 다 케이오(KO) 승입니다. 케이오승인가, 뭐인가? 챔피언이잖아, 챔피언.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도 그러려면 그런 선생님 대해서 그것을 존중시해야 된다구.

보라구요. 내가 이번에 김박사를 불러서 독일 정부에 건의하라고 한 것이, 발리 독일 정부가 동독을 도와 주는 손을 떼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수습할 수 없습니다. 그걸 정부가 손대기 시작하면 동독을 잘라서 전부 다 공산권…. 이렇게 된다면 독일이 2차대전에서 침범한 폴란드로부터 헝가리 등등 주변국가 전부 다 후원할 수 있는 길이 물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동독만 도와 주느냐 이거예요. 이거 누구도 책임 안 져요. 소련도 책임지고 있지요. 이걸 뒷받침할 수 있는 독일 자체가 전체, 소련 위성국가로부터 전부 연결해 가지고 구라파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경제적 자원이 있느냐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빨리 바꿔치기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민간단체 차원에서 서독 국민들 두 가정이 동독의 한 가정을 흡수하면 된다 이거예요. 그거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종교의 힘을 빌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