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회교에 이어 유대교 지도자도 교육해 달라고 자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9권 PDF전문보기

회회교에 이어 유대교 지도자도 교육해 달라고 자청

내가 유대인들한테 경고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 세 사람을 대표해서 너희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통일교회의 발전이 순식간에 세계를 커버한다 이거야.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온 너희 유대교는 몇 천 년을 나왔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거야. 통일교회의 발전과 비교할 수 없어. 그러니까 내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나라와 위정자들을 중심삼고 통고해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죽기 전에 반대하지 않고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유대인이 앞으로 통일교도한테 피해를 당하는 것입니다. 나 그거 원치 않아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연합해야 돼요. 그 사람들도 알더라구요. 벌써 그 사람들도 알아요. 세계 첨단에서 각축전을 하는 그 와중에서 살아 나왔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그 삼각지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았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회회교권의 교육을…. 그랜드 머프티라고, 시리아에 있어서 교황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의 총 회회교 수령이지요. 영수지요. 그 사람이 자기 휘하에 있는 대표 되는 제자들 40명을 데려다가 40일 동안 교육을 받게 해서 끝마쳤어요. 그거 생각을 해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기독교의 한 분파로서 유대교와 기독교의 연장인데도 불구하고 우리한테 교육을 맡긴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하고 유대교는 피를 흘리면서도 이를 가는 판인데,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에 가서 종주 되는 책임자, 그 나라의 총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자기 휘하에 있는 최고의 수령들을 데려다가 40일 동안 교육을 받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이런 걸 모르는 기성교회라구요. 이러다 보니 큰일났거든. 아랍권이 전부 다, 시리아가 교육 끝났지, 이집트가 40일 끝났지, 그 다음에 예멘이 끝났지, 이제 이란으로부터 점점점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하게 되면 거기는 회회교 본거지인데 말이에요, 이 바람이 아랍권을 전부 다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것이 눈앞에 왔다 이거예요. 이거 레버런 문을 반대하다가 아랍권을 다 교육하게 되면 일시에 멸망할 것이 유대 나라다 하고 생각한 거지요.

그러니까 사람을 보내 왔더라구요. 유명해요. 이름있는 사람입니다. 이름은 내 안 알려 줘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유대 나라에서 3인자 취급 하는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뭐야?' 그랬더니 `회회교권을 잡아다가 교육하면서 왜 유대 나라를 빼 놓소?' 그러더라구요. 세상이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거 어떻게 하라는 거요?' 하고 물었더니 `아랍권 내에 있어서 유대 나라가 역사적인 입장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자리를 갖고 있으니 만큼, 내가 주선하겠으니 아랍권을 교육하던 거와 같은 통일교회 40일교육을 우리 나라 사제들에게도 시켜 주시오. 우리도 그럴 수 있는 동반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알래스카에 있는데 [워싱턴 타임스]에 찾아와 가지고 그런 전화를 한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세력 기반이 대단하거든요. 내가 한번 불같은 명령으로 지시하게 되면 한국 대사를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거짓말 하는가 알아보라구요. 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겨울에 우리 아이 에스 시(ISC;국제안보회의)를 중심삼고 소련의 군사 전문가, 최고급 관리들을 초청해 오니까, 미국 국방부의 장성을 비롯해서 레이건 행정부의 국방장관으로부터 주역 하던 사람들, 옛날에는 날개 돋쳐 가지고 코웃음을 치던 패들이 이제 와서는 `어이구! 우리도 가담시켜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자기 판도와 같이 해 가지고 전부 춤추는 걸 볼 때 `세상은 참 고해 같구나!' 하고 느끼게 돼요. 어제는 싫다고 하더니 오늘은 자기가 이익 되니까 혀를 내밀어요. 내가 그런 일을 하는 겁니다. 세계의 모든 종단장들, 군사 전략가, 정치 전략가 중에 내가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 에스 시 세계에…. 전부 다 계획 끝난 것입니다. 이걸 한국 정부에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일본 정부는 알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뭘 하고 있다는 걸. 이 촌사람들만 모르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다면 섭섭하라구요. 섭섭하면 나하고 만나자 이거예요. 얘기해 보자구. 너희들 뭘 하는 것들이야? 통일교는 꺼지질 않아. 꺼졌으면 벌써…. 내가 감옥살이를 얼마나 했게? 6년 가까운 세월을 감옥살이 한 사람이라구. 그런데 한 3년도 안돼 가지고 전부 종족적 메시아…. 3년이 뭐야? 나 같으면 3개월에 다 끝나는 거지요.

일하라고 떡 했더니 뭐 이러고 저러고….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피를 보게 되면 세계 3분의 1을 제거할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란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피를 안 보려고 이를 악물고 나가는 것입니다. 눈을 보라구요, 눈을! 콧대를 보라구! 누구 말 듣게 돼 있나.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