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열녀·충신의 길을 닦기 위해 가는 게 종족 메시아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효자·열녀·충신의 길을 닦기 위해 가는 게 종족 메시아의 사명

이러면서 뭘 하느냐 하면 말이지, 여러분이 지금 고향 돌아가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곳에는 부모님을 모시는 집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진을 모셔야 되고, 부모님의 나라 백성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깃발을 달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오기 전에 애급에서 뱀에게 물려 죽을 때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심판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뱀에게 물려 죽을 때에 구리뱀을 바라보면 다 살았지요? 그건 뭐냐면 이스라엘 민족이 망할 때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망할 수밖에 없는데 구리뱀을 봄으로 말미암아 살아날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오면…. 십자가에 달린 표준이 여기서 시작되는 거예요. 불신으로 말미암아…. 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에서 하는 일이 역사와 더불어 관계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애급서 양 잡아 가지고 문설주에 발라 두면 그런 집들은 전부 다 재앙을 벗어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지 않은 집의 장자는 다 죽었지요.

그런 시대와 마찬가지니 만큼 가는 길을 인계받고, 또 선생님의 가정이 가는 길을…. 알겠어요? 선생님이 나라를 짊어진 거예요. 그 길에 있어 여러분이 공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길, 열녀의 길, 충신의 길을 닦기 위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제 내가 뭐라 그랬나? 첫째가 뭐라구? 「효자!」 그 다음엔? 「열녀!」 그 다음엔? 「충신!」 그게 뭐예요? 효자는 가정에서 아들의 자리요, 열녀는 부부의 자리요, 나라를 대신한 부모의 자리는 충신입니다. 충신이 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연결되어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