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무한히 축소될 수 있고 무한히 확대할 수 있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0권 PDF전문보기

사랑은 무한히 축소될 수 있고 무한히 확대할 수 있는 것

여자가 남편을 안는 데 있어서 그 허리가 뚱뚱한 것을 너무 안아서 등에 여자 손 자국이 나고, 거기에 푹푹 패인 흠이 나게 되면 그 남자는 영광스러운 남자일까, 자랑스러울 수 있는 남자일까, 부끄러운 남자일까, 후퇴할 남자일까? 그런 아내가 안아 준 그 자리가 내 등 위에 남게 된다면 그 등의 흠이 천년만년 역사를 지내면서 선전 자료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는 내 아내와 같아야 된다!'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왜 남자는 튼튼하게 생기고 여자는 가냘프게 생겼느냐? 남자가 꽉 안으면 여자는 어디든지 자리가 나게 마련입니다. 키스를 하더라도 여자가 들이빠는 힘이 강하겠어요, 남자가 들이빠는 힘이 강하겠어요? (웃음) 왜 웃고 그래? 사춘기 다 넘었기 때문에, 매일 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을 알게 될 때에 권위와 질서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전부 들이빨다가 혓바닥이 다 멍드는 것입니다. 입술 맞추는 것이 키스가 아닙니다. 혓바닥 속을 물고 그러다 보니 혓바닥 껍데기가 벗겨지고….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과 어머니가 그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상상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이건 사실 얘기입니다. 하늘나라 가면 그런 여자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높은 자리에 가 있지요. 그러니까 교재로 써서 참고해서 얘기하더라도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교주로서 훈시를 하는 것입니다.

`키스 왕이 한번 되어야겠다!' 이런 거 생각해 봤어요? 키스 왕! (웃음) 뭘 물어 봐요? 눈 앞에 앉아서 듣고도 뭘 물어 보는 거예요? 키스 왕이 한번 되겠다 하는 사람 말이에요. `여자 키스 왕은 내가 1대조다!' 할 때는 입술이 부풀어서 한 3미터는 나와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게 되어도 큰일이지만, 그것보다 더 늘어났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더 얘기할까? 그러면 매번 또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해 주면 좋겠다!' 하고, 일도 못하고 큰일나! (웃음) 알겠어, 이제? 「예!」 봄 맛은 어떤 것인지 알겠지요? 봄동산에 꽃이 피게 되면 향기뿐이니 향기 맛은 맛만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 맛이 좋으니까 꽃까지 꺾어 가면 도둑놈 되는 것이지요.

자, 그래서 키스 왕이 한번 되어 보겠다 그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손 끝에서 맞춰 들어가는 거예요, 손 끝에부터. 발 끝에서부터 사지백체 전부 다, 눈, 코, 오관, 세포까지…. 그렇게 되면 지르는 소리가 벼락치는 소리보다 더 클 거라구요. 번개가 나게끔 혼미해지고, 정신이 아찔해져서 쓰러지고 말이에요, 침대에서 구르며 키스하다가 나가떨어지더라도 모르리 만큼 한번 해 보고 싶지 않아요? 웃을 게 아니야. 기분 나쁘게 이상한 표정들을 하고 있어. (웃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나? 하나님이 진짜 신이 나서 키스하게 된다면 어떤 키스를 할까 한번 생각해 봤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 키스를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절대적인 키스하는 모양이 어떻게 되겠어요? 입이 한 30리, 3천 리를 가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일어났을 거라구요. 이렇게 사랑은 축소하는 데 있어서도 무한히 축소할 수 있고 팽창하는 데 있어서도 무한히 팽창할 수 있는 것입니다.

키스하는 데 있어서 왕 키스하고 싶어요, 종 키스하고 싶어요? 「왕 키스 하고 싶습니다.」 왕 키스가 되려면 땀을 흘리면서 해야 되겠나, 안 흘리고 해야 되겠나? 남들은 땀 흘리는데 그것을 축이지도 못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왕 땀을 흘려야 돼요. 또 그 다음에는 눈물은 어때요? 너무나 좋으면 눈물이 나오고, 웃다 보면 눈물이 나오지요? 그러니까 좋으면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 좋다고 할 때는 눈물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때 그 눈물 흘리는 것이 왕 눈물을 흘려야 되겠나, 종 눈물을 흘려야 되겠나? 「왕 눈물 흘려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이 쌍놈의 간나야!' 이렇게 욕해도 싫지 않지요? 사랑이라는 게 욕을 해도 싫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몸뚱이는 남편이 너무 좋아서 궁둥이를 긁는 데 있어서 사자 발톱으로 긁은 것처럼 흠이 수두룩해서 옷을 벗기가 끔찍해 못 벗는 여자가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예요? 여자들 답변해 봐! 「행복한 여자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구만. (웃으심) 그 말만 해도 웃음이 나오지요?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사랑하는 남편이 나를 너무 좋아해서 궁둥이에 사자 발톱 같은 그런 흠을 냈으니 그것을 지니고 살겠다. 그럴 수 있게끔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되겠다.' 생각하면 끔찍해요,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습니다.」 뭣 때문에? 참사랑 때문에. 그게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 감추어진 비밀창고까지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