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결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2권 PDF전문보기

가정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결혼

여러분 마음이 뭐예요? 마음에게 `너 무엇 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게 뭐 있어? 최고 존재가 되고 싶지. ' 한다구요. 하나님이 되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싶고, 하늘나라에 왕궁이 있으면 왕도 되고 싶고, 왕손이 되고 싶은 것이 우리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 욕망이 거짓말이에요? 이와 같은 고귀한 욕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걸 찾아야 할 것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이에요?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다 달성하게 되어 있는데, 그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1대조 하나님이 할아버지고, 아담 해와가 아버지고 말이에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예요. 이 3대를 못 거느린 것이 타락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왕자 왕녀의 자격을 가져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왕으로 모시고 왕후로 모실 수 있는 이러한 아들딸입니다. 알겠어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집안에 직접 파송한 하늘나라의 특권 왕이 우리 할아버지였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아들의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왕으로 모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새로 세우지 않고는 천국으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오늘날 문총재는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인들에게 환고향하라고 한 것입니다. 타락하던 기점으로 돌아가 가지고 `왕손의 가치를 찾아라! 천하에 누가 나를 반대해?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권위를 가져 가지고 동네에서 잘났든 못났든 전부 다 `예!'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돼요. 하나님은 부모요, 하나님은 최고의 스승이요, 하나님은 최고의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스승이 가르칠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 주인 될 수 있는 최고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을 받들 수 있는 축이 되어야 돼요.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느냐? 오늘날 기독교의 사상은 다 틀렸어요. 가 보라구요. 천국 가 보라구요.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손으로 태어나 가지고─땅 위에 하나님의 실체가 아담 해와니─참사랑을 중심삼은 땅 위의 왕, 왕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여러분들 데려다 결국 뭘 하자는 것이냐? 왕가를 이루고 왕손을 이루어서 왕주가 되어 가지고 저나라에 등록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필해서 가정적인 천국으로 보내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박수)

보라구요. 그래서 문선생은 세상에 누가 뭐라 해도, 반대하게 되면 이론 투쟁 하자 이거예요. 나서라 이거예요. 말해 보자 이거예요. 뭐 목사, 신학박사 나한테 다 골탕먹었어요. 유명한 노벨상 수상 박사 전부 다 그랬어요. 그들이 아나? 모르지. 유치원생보다도 못해요. 그러니까 문선생이 유명해진 거예요. 알겠어요? 「예.」너 나를 오빠 삼으면 좋겠니, 아버지 삼으면 좋겠니, 신랑 삼으면 좋겠니? 「신랑!」예끼, 이놈! 어머니 있는데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쌍것들, 전부 다…. (웃음)

자, 그만하고, 언제 다시 때가 허락하는 자유스런 때가 있을 때…. 얘기하자구. 나 같은 사람 이제 만나자면 힘들다구요. 장관이 와서 그러더라도 보통 세 시간 네 시간, 노벨 수상자가 오더라도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려야 하는 사람이라구요. 대통령들이 줄지어 가지고 기다려도 안 만나 준다구요. 저 종씨!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듣겠어, 안 듣겠어? 「믿겠습니다!」아, 듣겠느냐고 물었는데 `믿겠습니다' 하면 어떡해? 아, 말 들어 보니까 이제부터 내 말 듣겠나 말이야. 문씨도 저렇게 생긴 게 있구만. 나같이 안 생기고 달리 생겼는데?

자, 여러분 내가 바빠요. 저기 호텔이 뭐인가? 「신양파크 호텔입니다.」신양 호텔에 네 시까지 가야 된다구. 거기 몇 명 모였나? 「6백 명입니다.」 6백 명이 모였으니 여러분들보다 많이 왔으니, 많은 사람을 위해서 소수는 희생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지요? 다시 만나 가지고 좋은 소식을 나누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