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4권 PDF전문보기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

오늘 기억해야 할 것은 뭘 하려고 사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참부모를 찾아? 참부모가 그 따위들을 데리고 다닐 책임이 있는 거야? 깡패세계만큼의 의리도 없는 이놈의 자식들! 그래도 깡패세계는 한 번 말하면 목숨을 바치는 일이 있더라도 그걸 지키는 거라구. 그러니 달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한날의 추억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그 추억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사로잡아 가지고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 죽음의 길이라도 자처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충고하기 위해서 내가 나타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선생님의 명령을 안 들으면 부모님이고, 사진이고 다 집어 치워! 기도고 무엇이고 퉤, 퉤! 싫다구요. 더러움 타서 싫다구. 나 무정하고 매정한 사람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간부 책임자들도 전부 다 지방 내려가 가지고 절반은 자기 고향에 왔다갔다해야 돼요. 홍성표! 「예」 옛날에 벌써, 1987년에 종족적 메시아를 방에 전부 다 배치했었지? 「예」그때 특별하다는 것들이랍시고 서울에 남은 것들이 전부 다 똥개 같은 것들이 남아 가지고 말이야…. 그때 쫓아 버리지 않은 것이 지금 선생님의 한이야. 협회장! 「예」 깨끗이 정리해! 「예!」

그리고 김봉태는 말이야…. 교구장들을 새로 임명하지 않았어? 그 사람들을 불달아 가지고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 2세들은 옛날의 조상 같아 선 안 되겠어. 1세들은 믿지 못해. 광야에 쓰러진 독수리 밥과 마찬가지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습니다!(김봉태)」이제 2세들이 전통을 세워야 돼. 2세들이 무거운 짐을 져야 되겠다구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2세들이 잘못했습니다. 그 여편네들, 어머니라는 간나들이 말이에요, 먹을 것이 없으니 잘사는 가나안 7족의 집에 가서 종살이하고 식모 노릇 하면서 밥 얻어다가 남편 먹이고 아들딸 먹이면서 `아, 이 집에 좋은 아들딸이 있구만. 우리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그런 뚜쟁이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이 쌍간나들,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망쳤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밥바가지들! 거지 패들! 거지 패 하려면 통일교 망신시키지 말고 고향 가서 하라구요. 고향에 가면 삼촌 있고, 사돈의 8촌 있잖아요? 피난 활과 마찬가지입니다. 인줄 찾아가서 있는 정성 다 해 가지고 3년 후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이북의 김일성이가 저렇게 패악무도한 행동을 한 것이 하나님이 허락해서 했겠나, 김일성이 마음대로 했겠나? 이 한국이 그 김일성이한테 되레 맞아야 돼요. 선생님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이제는 그런 구름들도 다 지나갔어요. 다 지나갔다구요. 이젠 내가 책임할 때가 왔습니다. 책임하는 데 동참하라고 이런 놀음하는 데, 이놈의 간나 자식들…! 여자들이 문제야, 여자들이.

지금 때에 남자가 여자 말 들어서는 안 돼요. 종족적 메시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책임을 할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대해서 지시하고 동정할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의 후원을 받아서는 안 돼요. 이제는 세금을 내야 돼요, 세금. 나라를 위해서 세금을 내야 돼요. 그럴 때라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출정 안 하게 되면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