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해방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4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을 해방하라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지, 내가 도와 주는 게 아니라구요. 임자들은 이제 나한테 세금 바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세금 알아, 세금? 「아버님, 승공연합 여성회,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활동은 어떻게 합니까?」 가서 활동하지 뭐. 「이름을 그냥 같이….」 「승공연합 얼마 안 되잖아? (어머님)」왜, 여성이 얼마 안 돼? 모든 기반을 전부 다 동원하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에 흡수해 가지고 다 동원하는 거라구요. 승공연합 지부장 부인들까지 전부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국민연합에 관계되어 있는 남자들하고 이번에 가입한 남자들도 전부 다 동원해서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예전처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순회사 활동에 대해 보고함)

그 사람들은 그 사람대로 순회하는 거지. 서울서부터 주욱 돌아가면서 하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은 앞으로 각 지부에 있어서 여성 지부장들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무실보다도 그 교구의 전체 부인들을 꿰차고 기반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활동하면서 사용할 사무실에 관해 문의함 ) 사무실에 전화 하나 넣으라구요. 그걸 나보고 얘기할 게 뭐야? 방도 내라구요. 「어디를 내요? (어머님)」거기 장소 넓잖아? 거기 주인은 나야! 내가 주인이지 누가 주인이야? 땡깡 부려! 여러분들이 가서 좋은 자리를 잡으라구. 여자가 중심이라구.

여성국이고 무엇이고 다 이쪽으로 나와! 하라면 하는 거예요. 「여성국은 여성연합에 합치면 좋겠네요, 아버님. (어머님)」 「예, 합쳐 주세요.」 같이 써, 같이! 「어차피 일원화해야 되잖아요? (어머님)」일원화보다도 같이 쓰는 거예요. 내가 한번 가서 전부 다 교통정리를 해야겠구만. 이놈의 자식들, 승낙 없이 전부 다 들어가 버렸더라구. 누가 거기 나오라 그런 거야? 세계일보 본관에 있던데. 「재단에서….」 재단 그놈들 누가 가라고 그랬어?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전부 다…. 내가 언제 한번 가서 교통정리할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야단맞기 싫으면 얼른 처리하라고 그래요.

자, 이제는 다 됐다! 머리 아프다, 머리 아파! 「빨리 끝내고 경배 하고 가요. (어머님)」내일부터 활동하는 데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자기들끼리 얘기하라구. 지금까지 해 오지 않았어? 지금 처음이야, 이 쌍것들아? 처음이야 이게? 계속해서 연장으로 하는 거야.

그 다음에 비용이 모자라면 자기 신랑들보고 보태 달라고 하고…. 아무튼 활동해야 될 것 아니야? 돈 생각하지 말라구. 33억 벌어 대려면 내가 등골이 다 상한다구요. 「돈도 없으시면서 내놓으셨어요?」(웃음) 빚졌어. 빚졌다구. 내가 돈이 왜 없어? 있기야 있지. 빚이 63억이에요, 남성 30억하고. (어머님) (웃음) 족보회 것 있고 다 있잖아? 「언제 주실지 모르겠네요?」 아니야! 틀림없이 33억 빨리 만들면 내일이라도 딱 수표 끊어 줄게. 전부 다 모금운동을 하는 거야. 이제 문제없다구. 열심히 해요. 「예!」나, 25일에 미국 갔다 온다구. 미국 가야 돼요. 「이달 25일입니까?」 그래. 「언제 오세요?」 안 올지 모르지. (웃으심)

어떻게 해서든지 15만 회원 만들어 놓고, 하더라도 그렇게 해요. 「가시기 전에 연합회라도 한번 하시고 가시면 좋겠는데요.」 무슨 연합회? 내가 지금 수택리에 470명 일본 순회사를 불러다 놨다구. 앞으로는 남자를 교회 식구로 만들려고 그래. 가서 붙어 가지고 남자들을 몰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이 쌍것들아!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 신랑 다루듯이 해라. (어머님)」(웃음) 「대회 때 도와 주라고 하셨으니까 계속 도와 주라는 말씀입니까?」 그럼! 계속 도와 주는 거지. 지금까지 한 대로 교구에 가서 밥도 얻어먹고 그래요. 자기도 하고…. (경배 드림)

여자들 때문에 내가 달려야 되니 내 피곤이 막심하다. 여자들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을 해방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여자들! 「여러분들이 영웅이다!(어머님)」(만세 삼창) 수고들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