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집 (1991.11.21 ~ 1991.12.29)
하늘의 슬픈 한을 풀어 드리자1991.11.21 (목), 한국 국제연수원
말씀
천태만상의 변화무쌍한 날들이 연결된 일생 행로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추억을 남겨야
공적인 입장의 사람은 존재의식을 가지면 안 돼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략
하나님의 마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하늘을 책임진 공인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것이 숙명적인 과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
개인탕감은 하나님의 개인적인 원한을 풀어 드려야 돼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