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은 밤낮 없이 고향에서 종족복귀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8권 PDF전문보기

축복가정은 밤낮없이 고향에서 종족복귀 하라

그러니까 여러분은 밤낮없이 고향에서 종족복귀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님이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피눈물을 흘린 거와 마찬가지로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구하기 위한 책임을 전세계 2만 5천여 쌍의 축복받은 가정이 해야 돼요.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는데 아들 하나만 보냈지만, 문총재는 축복받은 아들딸뿐만 아니라, 결혼한 가정과 애기들까지 보내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상세계에서 악마는 이미 실패했기 때문에 보따리를 싸고 자기 갈 곳을 찾아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 저 아프리카 뒤 꽁무니에 서 가지고 자기들도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도 해방해야 되고, 악마도 구제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아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처음이지요. 알겠어요?「예.」

이 땅 위의 타락한 세계의 부모의 사랑이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을 품고 자기가 대신 죽고 싶은 것이라면, 참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그 몇천 배 이상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의 자리도 자처해서 나가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악마까지도 용서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오늘 제목이 참부모님과 뭐예요?「역사적 승리입니다.」역사적 승리…. 여기에는 섭리사적 승리, 인류사적 승리, 문화사적 승리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두 청산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놨으니 이젠 내가 돌아서 가지고 갈 길을 찾아서 3년만 지나게 되면, 어디든지 비자 없이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아멘.」(박수) 그 다음엔 여러분들이 비자 없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이번에 큰소리하더니, 입출국하는데 비자가 뭐 어떻고 안 하더라구요. 나올 때에도 비자 내라고 얘기도 안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벌써 30분 전에 전부 연락해 놓고 내 비자를 보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나가고 들어올 때 안내하던 사람이 서 있기에 수고했다고 그러면 도리어 자기가 몸을 숙이고 인사하게 돼 있지, 내가 인사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 기분 나쁘지 않더라구요. (웃음)

남자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바득바득 싸워 가지고 피를 흘리고 눈 찔려서 나가자빠지고, 배밀이하면서 `이 원수놈, 보자!' 하며 힘으로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멋진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