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리는 기독교 부활의 원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8권 PDF전문보기

통일원리는 기독교 부활의 원리

문총재가 무슨 뭐?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 저세상에 가 보라구요. 전부 다 거꾸로 매달려 있더라구요, 난다긴다 하는 목사들이 왜 그래요? 부흥강사가 되어 돈 많이 주는 데만 찾아다녔으니 그렇지요.

하나님은 병자를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흠이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결여된 그 아들딸에게 심정을 더 기울이고 더 퍼붓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지구상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거 누구도 그들을 구제해 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 2천만 명의 해방을 위해 선생님은 수산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내가 가야 됩니다. 가서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한해요. 고기 한 마리가 몇백 개씩 알을 낳는 것입니다. 이 알들이 고기들 세계에서 잡혀 먹히기 때문에 그렇지, 이걸 인공적으로 보호하게 되면 원자재는 언제나 무제한입니다. 지금은 바닷 물을 파이프로 산꼭대기까지 연결시켜 고층으로 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류가 식량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 20억 불을 투입해서 20년 동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죽은 후에 돈은 못 남겨도 좋아요. 그건 못 남겨도 좋지만, 역사의 모든 잘못된 사망의 골짜기에는 비석을 남겨 놓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스라엘권도 실패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피, 피의 공로라고 하지요? 기독교 교인들이 마음대로 피의 공로라고 하는데, 피의 공로가 뭐예요? 혈통 전환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핏줄을 더럽혔습니다. 핏줄이 더렵혀졌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했다고 해서 죽일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고 쫓아낼 게 뭐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는 쫓겨난 다음에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어요, 쫓겨나기 전에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어요? 쫓겨나서 결혼했는데 누구 중심삼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 결혼식에 참석했어요? 쫓겨나서 결혼식 했어요, 악마와 더불어! 이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신학자들이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73개 국의 신학자들을 중심삼고 이론 투쟁 해서, 통일교회 원리가 기독교의 부활의 원리라고 그들이 낙인을 찍은 거예요. 이미 싸움은 다 끝난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나라님 장사 다 지내고 나서 시골 동네에서 위로, 위안의 노래를 부르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어리석질 않습니다. 여자들에게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하면서 가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 문만 열리면 1주일 이내에 다 내 품으로 돌아와요. 해보라는 것입니다. 1주일이 뭐예요? 4박 5일 안에 공산당 무신론자들이 유신론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아이비 리그 대학, 10개 대학의 천재적인 학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모스크바에 데려가니 소련의 학생들이 교수가 되어 가지고 이 말씀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창피도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복수예요, 복수. 복수도 멋진 복수라구요.

유물론자들이 유신론자가 되었으니…. 민주세계의 주도국인 미국에서 전세계 최고라고 주장하는 하버드니, 예일이니, 프린스턴 대학의 학생들을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돌아와서는 그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하버드 대학 교수, 프린스턴 대학 교수들에게 원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때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아, 이런 줄 몰랐다. 이런 내용을 정부가 왜 반대하느냐' 하더라는 것입니다.

`행차 후에 나팔 분다'는 말이 있지요, 행차 후에? 이게 돌팔이 새끼인 줄 알았는데…. 마패 중에서도 말이 다섯 마리 있는 마패를 찬 사람을 뭐라 그래요?「암행어사입니다.」선생님이 그런 암행어사인 줄 몰랐다는 거예요. 거지 새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