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익사상으로 무장해 남북통일의 선봉에 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두익사상으로 무장해 남북통일의 선봉에 서라

그래서 34만 반을 중심삼고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 열 사람씩이면 얼마예요? 340만이지요? 한 사람에 20명씩이면 얼마예요? 680만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 선거도 앉아 가지고 다 깔아 뭉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어머니 대회의 주제가 뭐예요?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입니다.」 여러분의 때가 왔습니다. 그거 어려워요, 쉬워요? 반에서 20명,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끌어내면 20명만 되겠어요? 북한 간첩들이 여자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거 알아요? 정을 통하고, 전부 이래 가지고 치마폭에 붙어서 북한 간첩들이 넘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남편이 여편네 때문에 꼼짝못한다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아줌마! (웃음) 보고 안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보고 안 해도 아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늘 천지가 뒤집어졌으니 가정에서 하늘 남편과 하늘 일족이 되어 가지고 이상적 부부, 이상적 가정, 이상적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는 소련의 공산당도 4박 5일 수련이 끝난 후에는 전부 다 손들고 `문총재,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 여자가 그 사람들에게 져야 되겠어요? 뭐 기성교회 다니면 안 되느냐고 했는데, 기성교회 다니겠으면 다니라구요. 다니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만 암만 가야 열매가 없는 거예요. 알맹이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나라의 부패한 것을 보고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간판 붙이고 내가 시정하는 것입니다. 그래, 간판 붙이고 나섰어요, 안 붙이고 나섰어요? 간판 붙이고 나섰어요, 안 나섰어요? 간판 붙였지요? 「예.」 누구 때문에? 남자 때문에 했어요, 여자 때문에 했어요? 「여자 때문에 하셨습니다.」 이 악당 앞의 여자를 내가 보호해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술 먹고 담배 피우는 것은 전부 다 성과 통하는 겁니다. 여자가 담배 피우다가 남자한테 가서 `담배 피우는데, 하나 빌려 주시오.' 하게 되면, 불까지 켜주고 짭짭 빨아 들이게 된다구요. 그때에 가서 그 남자가 `점심이라도 같이 하고 저녁이라도 함께 하지요.' 하면, 그거 마다하겠어요? `그럽시다.' 하는 거지요. 그 점심하게 되면, 그 다음에 술먹게 되는 거예요. 잘 먹으니까 퍼 먹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겁니다. 술은 더욱이나 전부 다 퇴폐 풍조와 통합니다. 통일교회는 이 모든 악마의 무기를 금하고 있지요?

아담 해와 중에 한 사람이라도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쫓아내고 다시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 원칙이 가능한 거예요. 둘 다 타락했으니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선생님 목전에서, 하나님 목전에서…. 이런 역사적 탕감길을 걸어온 수난의 왕자 왕녀 된 그런 부모님 앞에 수욕을 당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안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로 보냈기 때문에 가정의 담판 싸움에 있어서 왕권 출동 명령을 했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큰소리하라 이거예요. 남북통일이 문총재 손에 달려 있고 앞으로 남한의 모든 교육과 모든 퇴폐풍조도 문총재 손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 알지 않느냐 이거예요.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오늘 여기에 승공연합 구 책임자가 왔을 것이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도 지부장도 왔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가정과 그들이 뭐냐면, 이제 한 패예요. 한 배를 탄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교회 식구들은 이 일을 위해서 주체적, 종적인 주류에서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어 왔느냐 이거예요. 종의 길로부터 8단계를 걸어온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나왔어요. 전부는 못 왔지만 그 길에 보조를 맞추려고 울고 다녔다구요. 그리고 저 길까지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고한 것을 동정하고, 언니와 같이 생각하고 오빠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여기에 빨리 하나되라는 겁니다, 가정에서. 알겠어요? 가정의 모든 도리도 배우고 원리도 배우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론적인 모든 면에서 공산당이라든가 사탄세계의 그 누구도 당할 수 없는 실권을 가져야 돼요. 이론적인 챔피언이 되어야 돼요. 그런 것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이번 결의문에도 `두익사상으로 완전히 무장할 것을 결의한다.'고 세 번씩 맹세한 것입니다. 맨 나중에 그랬지요? 「예.」 두익사상으로 완전히 남북통일의 선봉에 설 것을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박수 한번 하자구요. (박수) 그래서 어머니가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어머니를 대신해서 계승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