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를 들고 나서는 여성들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7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화를 들고 나서는 여성들의 사명

'우리 동네에 어느 여자가 똑똑한데 그 여자를 내가 녹여낼 거야! 원리책을 백 번 읽어서 외우고 갈 것이다. ' 하는 거예요. 한번 제겨 놓으려면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이 동네에 악당 사탄이 누구야? ' 하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의 손이지만 딱, 잡아 쥐는 거예요. '문총재가 나쁘다는 거 봤어, 이 간나야? 이 자식아!' 여자가 그러는데 어떡하겠나? 못 봤으니까,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 하고 빌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가 한대 때려 보라구요. 칼침이 들어가더라도, 배가 동서로 구멍이 뚫어져도 어디에 가서 호소를 못 하는 거예요. 알아요? 내가 한번 여자가 되어 봤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랬다면 한번 복수를 깨끗이 해 볼 텐데…. 해 보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반대하는 사람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 동네의 여자가 반대하거든 여자로서 전부 정비하고, 남자가 반대하거든 남편을 동원해서 정비해야 할 책임이 세계 평화를 주장하고 나가는 여성들의 사명일지어다! 「아멘!」 알았지요? 여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돼요? 여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가야 된다구? 「여자가 찾아갑니다. 」 여자! 남자가 반대하면 누가 찾아간다구요?

「남자가 찾아갑니다. 」 내 남편이 찾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남자 여자를 전부 다 하늘 앞에 데리고 가야 돼요. 동네의 그런 담을 전부 다 허물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동네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반장, 통장이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국, 방대한 그 세계에서 역사적인 모든 인류와 우리 조상들을 거느리는 통·반장이 된다 이거예요. 거기의 통·반장은 수십 만, 수백 만을 거느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도 잘하지?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렇게 알려 줬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불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