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은 배짱이 없지만 아는 사람은 배짱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0권 PDF전문보기

모르는 사람은 배짱이 없지만 아는 사람은 배짱이 있어

자, 이것을 다 해서 통일 동등권 세계를 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만큼 앞으로 통일운세는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도 이제 내가 주장하는 것을 반대하게 되면 하늘이 가만 안 둡니다. 두고 보라구요. 반대하는 사람은 다 꺾여 나간다 이거예요.

김일성도 나를 이용하겠다고 하면, 좋지 않습니다. 나는 이용하겠다는 마음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하늘이 용서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의 길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랬지만, 이제는 아버님과 어머님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2차대전 후에 통일권을 이루었던 모든 것이 재현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분립적인 반대 요소, 통일에 반대되는 요소는 정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로부터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가서 낚아채면, 그거 우리 편이라구요. 가정으로 보게 되면, 우리가 형님의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 종족을 찾고, 종족이 찾아져서 종족들이 하게 되면 민족이 찾아지고…. 지금 평면적으로 연결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통반 격파만 하면, 한꺼번에 민족 기준과 국가 기준을 넘을 수 있겠기 때문에…. 착지가 가정이니만큼 통일교회가 가정에 씨를 못 심게 하기 위해서 사탄은 갖은 만행을 다 한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한 것이 14년이 되었어요. 가정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 통반 격파를 중심삼고 이것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여성들을 내세워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도 10월 30일까지 했더라면 내가 여기에 판을 차려 놓고 정치하는 사람들을 요리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뒤따라가면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비운의 자리에 서 있는 이 한을 모르고 있는 통일교회의 지도자들! 그래, 자기들을 중심삼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외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해결의 방도를 구해 나가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4대국을 앞으로 움직여 가지고 남북 통일추진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 유명한 인사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레이건이라든가, 부시까지 동원해서 이 놀음을 할지 모릅니다. 이렇게 해서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들도 모여 가지고 앞으로 세계평화회의를 중심삼고 나라가 만년 해방국가로서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내가 부시 행정부에 제안한 것이라구요. 이스라엘도 내 손으로 해방해 줘야 됩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아버지의 뱃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어머니까지 통틀어 이게 다 아버지의 뱃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시집 장가가기 전인 18세 청소년 시대에 애기 씨로 뼛속에 있던 거기에 다시 돌아갔다는 조건이라도 거는 거예요. 그 조건을 거는 것을 거짓사랑으로 인해서 전부 다 망쳐 놓았으니,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의 뱃속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선생님의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앞에는 탕감조건이 아니라 실체탕감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게 얼마나 기가 막혀요! 이러한 배후를 모르고 기독교는 그저…. 도적놈도 그런 도적놈이 없습니다.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천신 만고….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수십억 불을 썼습니다. 그 돈으로 은행을 만들었으면 몇 개를 만들었을 거예요. 은행이 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부도난다는 소문은 안 날 거라구요.

아는 사람은 배짱이 있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배짱이 없지만. 여자들도 알게 되면 배짱이 있지요? 조그만 여자도 배짱이 있다구요.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알면 배짱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누가 마음대로 잡아다가 농락 못 합니다. 알기 때문이에요.

여자들은 내 말을 듣고 신랑 말은 안 듣지요? 그렇다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여자가 얼마나 왔나? 손을 크게 들어 봐요. 이것들을 천국까지 데려가려면 내 등뼈가 구부러지겠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