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삼은 부자관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4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자관계

그래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누구를 따라가요? 사탄을 따라갈 거예요, 레버런 문을 따라갈 거예요?「아버님을 따라가겠습니다.」왜? 말씀, 가르침이 월등하고 모든 것이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백 퍼센트 따라가려고 해요, 아니면 70퍼센트, 50퍼센트, 30퍼센트, 10퍼센트 따라가려고 해요?「백 퍼센트입니다.」왜 백 퍼센트예요? 어째서?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하나님이 백 퍼센트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누구에게나 하나님은 아버지지요? 하나님은 할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하고,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하고, 전부 다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도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예요. 전부 다 아담 대신 가정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온 인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모두가 자녀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당신의 손자를 품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을 품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가 횡적으로 당신의 손자와 같은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건 뭐냐 하면,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첫사랑. 지금 선생님의 시대, 재림주 시대에 있어서 횡적으로 온 인류는 첫세대입니다. 다음 세대를 품을 수는 없는 거예요. 아버지의 사랑은 참사랑, '티 엘(True Love)'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두 똑같습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다시 연결됨으로써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거라구요. 참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원히 똑같은 것입니다.

'횡적으로'라고 말한 것은 첫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이 잃어버렸던 손자를 품기 위해서 한 말이에요.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은 자기 손자를 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까 백 퍼센트 하나되어야 된다고 한 것은 여러분의 아들딸이나 손자를 하나님이 완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 말에 대해 이의 있어요, 없어요? 이래야 되겠지요?

선생님은 개인적인 담도 넘어갔고, 가정적인 담도 넘어갔고, 종족적인 담도 넘어갔습니다. 이걸 전부 연결하면 직선이 돼요. 이 단계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의 시험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탕감표예요. 사탄이 이 고개를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정복해야 됩니다. 이때는 반드시 탕감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부터 세계적으로까지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은 국가적인 기반을 세워 가지고 세계적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을 재림시대에 다시 연결시켜서 청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2차대전 직후의 해와 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가 이걸 넘어서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만 맞았으면 되었을 텐데, 이걸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고개를 다 넘고 사탄이 다 굴복했기 때문에 반대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권까지도 싸워 왔지만 그들이 교육받고는 레버런 문에게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몰라요. 북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길에 이젠 원수가 없다구요. 중국도 언제든지 갈 수 있고, 북한도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소련도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부인이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 연설할 수 있어요? 인민대궁전, 인민대회당에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머니가 그런 일을 했으니, 내가 이제 하겠다면 반대를 못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