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오늘 말씀의 제목은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입니다. 벌써 금년 들어서 두 달이 지나고 새로이 세 번째 달의 첫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여기 축복가정들은 손 들어 보자구요. 전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