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땅에 가서 조상들이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던 그 이상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4권 PDF전문보기

고향 땅에 가서 조상들이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던 그 이상 하라

그래, 고향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자, 아담 때 미국 협회장이 있었어요? 주 책임자가 있기 전에 고향 땅이 있었고, 조상이 있었고,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거 선생님이 꾸민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법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이제 확실해졌어요?「예.」잊어서는 안 됩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참부모의 사명이기 때문에 사명을 이루지 않고는 죽어도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와서 해야 됩니다. 죽어서 영계에 갔다가도 다시 와서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을 내놓고, 죽음길도 가야 됩니다. 생명을 버리고 가면 다시 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 이거 선생님 말씀을 안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선생님 말씀을 듣고 천국에 가 앉아 가지고는 '헤헤, 나는 했다.' 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입을 열지 못해요. 얼마나 비참합니까? 말도 못 하고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죽어 보라구요. 그때 가서 그것이 맞으면 어떡할 거예요? '다시 지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럴 거예요? 그렇다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생명을 내놓고 자는 걸 잊어버리고, 쉬는 걸 잊어버리고, 밤낮을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달려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바보라고 손가락질하고, '저거 미친 녀석, 세상에 없는 멍텅구리!'라고 전부 다 그랬지만 지금에 와서는 '최고의 지혜로운 자, 위대한 레버런 문!' 이렇게 된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절대 필요해요, 안 해요?「절대 필요합니다.」

그래, 여러분은 아들딸을 갖고 있어요? 축복받았으니 아들딸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 아들딸을 어디서 낳았어요? 고향 땅에서 낳았어요, 객지에서 낳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 땅에 가서 조상들이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던 그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