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에 4천 년 섭리역사를 탕감하고 승리하신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5권 PDF전문보기

40년 동안에 4천 년 섭리역사를 탕감하고 승리하신 선생님

지난해 8월의 문화체육대전에서 재림주를 선포한 것입니다. 작년까지 이걸 선포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프로그램을 진행시킬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통일적 팻말을 꽂고 선언해야 됩니다. 김영삼 정부도 모르게 선포하고 나서야 그것이 자리잡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에 통일권을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땅의 정궤도의 자리에서 기관차로 달릴 수 없어요. 그런 문세를 다 알기나 하느냐 이거예요. 밤중이라도 이런 깜깜한 밤중이 없다구요. 이런 것들을 깨우쳐 가지고 하늘나라의 변호사 판사를 만들어야 할 책임을 져야 되니, 문총재의 일생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좋아서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서 기가 막혀요?

그러니 언제나 죄인같이 지내는 것입니다. 죄인을 해방해야 할 사람이 죄인같이 그저 몰리고 쫓기면서 이렇게 매 맞으면서도 말도 한마디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체격으로는 어느 남자에 뒤지지 않을 힘을 갖고 나온 사람입니다.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남자가 얼굴이 이만했으면 뭐 미남자 축에 들어가지 추남이 아니라구요. 10대, 20대 청년 때의 내 사진을 보고 내가 반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들이 홀딱 반하게 돼 있습니다. 별의별 요사스러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의 치맛바람에 놀아날 사나이가 아닙니다. 어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인들 천만이 벌거벗은 가운데 던져지더라도 타락 안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때는 남자의 그것을 보고 '이놈아!'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품고 사랑하는 그 순간에도 영(零)으로 돌아갈 수 있는 훈련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가 뭐 색마니 별의별 세상의 나쁜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사탄이 제일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나에게 덮어씌워서 두들겨 팼어요. 그래도 죽지 않았다구요.

핍박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시켜 주기 위한 비밀의 제일 비법입니다. 기성교회 세계와 모든 나라가 반대하고 모든 종교가 나 하나를 반대했지만, 그 전부를 상속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대 받을수록 망하지 않고 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 기준에서 이해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혈통을 맑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는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정 가정에 일시에 접붙이면 7년 동안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연장되었다는 것입니다.

1945년서부터 플러스 7년 해서 1952년까지 이때를 중심삼고 문총재가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한 것을 그때 전부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 옛날 한국의 기독교 배후에 있어서 재건교회니 무슨 교회니 하는 교파의 장(長)들을 내가 다 알았어요. 신비파들이나 지하에서 활동하던 모든 교파들을 내가 다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머리를 전부 다 방문하고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때 영계를 통해 보거나 '문총재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가르쳐 주었지만 세례 요한이 받들지 못한 것처럼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메시아는 구름 타고 와 가지고 1층, 2층, 3층에 올라가고 날아다니는 줄로 알았을 텐데, 밥 먹고 소변 보고 뭐 계단을 오르내리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 메시아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자,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아담을 만나야 되는 영·미·불을 중요시하겠어요, 아니면 하나님을 중심한 이 편을 중요시하겠어요? 이 영·미·불이 하나 안 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즉각적으로 사탄편에 서게 된 것입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쫓겨난 것입니다. 천하가 전부 다 사탄편으로 돌아가니까 문총재는 광야에 쫓겨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4천 년 역사가 다 무너졌습니다. 문총재가 4천 년 살아서 탕감복귀 할 수 없습니다. 4백 년도 살 수 없습니다. 4수를 탕감해야 됩니다. 할수없으니 짧은 일생이라도 40년 동안에 4천 년 창세 이후의 모든 역사를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 전쟁을 되풀이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되었다면 천하 세계는 전부 다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은 그때 나라도 없었습니다. 영·미·불이 선생님을 중심삼았으면 한국 자체가 오늘날의 이런 시시한 나라가 안 되었을 것입니다. 40년 전에 문총재는 통일천하의 기점으로 서서 한국은 세계의 장손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반대한 한국 백성들은 내가 자리잡을 때까지 유리고객해 가지고 따오기 춤을 추면서 지금까지 해방의 날을 기다리지만 해방이 안 된 것입니다. 내가 손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요리할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공산주의를 때려잡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공산당 이론을 알기나 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속지 말라구요. (박수) 대한민국 백성은 의로운 백성입니다. 일본놈에게 속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놈, 소련놈, 공산당놈에게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단 한 분 오시는 재림주가, 정도령이 온다고 했지요? 요전에는 정도령이 문총재라 해서 정도령 패들이 들고 나와서 자기 교단에 와서 중심자가 되어 달라고 편지가 막 날아왔습니다. 서양도 그러고, 일본도 그런 일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계를 통하고 다 안다구요. 굴뚝이 막혀서 연기가 안 나와서 모르니까 그렇지, 바람이 잘 통하게끔 굴뚝이 뚫리면 연기가 쑥쑥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전부 다 무사 통일이 되는 거예요. 모르니까 전부 막혀 가지고 야단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답답할 뿐이지요. 기성교회에 나가 가지고 은혜가 돼요? 쟁개비(냄비) 은혜 받아 가지고 좋아하는 거라구요. 옛날처럼 뒤넘이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