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5권 PDF전문보기

사랑 때문에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이 때(자녀 자리에서 커 나가는 때)는 전부 갈라집니다. 여자는 여자로서, 남자는 남자로서 우현을 대표하고 좌현을 대표한 완성품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로서의 상대를 알고, 여자가 여자로서의 상대가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을 그 한계선까지 달려가는 것입니다. 사춘기시대를 항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시대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다면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도 그런 시대가 없었다면 남자가 아닙니다. 문총재도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니까 말입니다.

하나님도 상대가 사춘기가 될 때 입이 벌렁벌렁하셨겠나, 안 하셨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상대권이 이루어져 가지고 익어 가는 열매를 보게 될 때 '내 잔칫날이 다가오는구나!' 하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한 자리에서 잔치를 치르는 날은 하나님의 잔칫날입니다. 놀랄만한 말이지요? 하나님이 잔치를 합니다. 하나님에게 상대가 필요합니다. 사랑의 대상이 필요해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로서 고등학교 시절을 지내고 형제의 자리를 지내고 하면서 남자로서의 우현 전부, 여자로서의 좌현 전부를 알고 보니, 가정이 어떻다는 것, 나라가 어떻다는 것, 사회가 어떻다는 것, 역사가 어떻고 현재가 어떻고 미래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보니 모든 피조세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쌍쌍제도로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원자세계는 양자와 전자가 주고받습니다. 분자세계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주고받고 운동합니다. 식물세계는 암술과 수술이 주고받습니다. 동물세계는 암놈과 수놈이 주고받습니다. 인간세계는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습니다. 전부 다 쌍쌍이에요, 아니예요? 왜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사랑 때문입니다.

동물세계는 자기의 상대를 위해 죽습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억천만세에 통일되어 있습니다. 인간세계에 그릇된 것이 많습니다. 이게 타락입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세워 놓은, 창조된 만물의 원형으로 세워 놓은 인간이 그런 이상의 본이 못 된다는 것은 수치입니다. 그건 곤충만도 못합니다. 개새끼만도 못합니다. 뭐 프리 섹스? 그런 것들은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