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대신한 일본 여성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1권 PDF전문보기

어머니를 대신한 일본 여성들

그것을 2주일 이내에 깨끗이 끝내 버리니까, 전부 다 손을 내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려고 목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여보세요?(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옴)」(박수와 웃음)

어머니!「아버지.」자, 따라하세요? 어머님!「어머님!」말씀을 잘하셔서!「말씀을 잘하셔서!」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자, 한 번에 하자구요. 어머니 말씀 잘하셔서 감사합니다.「어머님 말씀 잘하셔서 감사합니다.」어머니 만세!「어머님 만세!」축하 만세를 드립니다.「감사해요. (어머님)」(박수와 환호) 엄마가 보고 싶어요.「말씀 잘 들리셨습니까?」보고싶다구요.「네, 엄마도요.」(웃으심)「그런데 일본 식구들은 잘 알아들었어요?」일본 식구들은 자기들 원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따라갈 수 있다구요. 한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한학자라든가, 구약시대라든가, 신약시대라든가, 일천구백 몇 년이라든가 보고 전부 찾아갈 줄 안다구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잘 들었다구요.「그리고 많은 감명을 받았대요?」뭐 가슴이 복받쳐 오를 만큼 감명 받았어요. 어머니의 강연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감동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수) 가슴이 터지도록 감동 받았다고 모두 박수하고 있다구요. 엄마, 일본의 축복받은 사람들도 일본 사람이 아니예요. 어머니를 대신한 사람이라구요.「그래서 제가 눈물이 나올 정도로 보고 싶은 사람들이에요.」(일본 식구들에게) 어머니가 일본에서 온 여성들은 일본 여자들이 아니고 어머니를 대신한 여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눈물겨울 정도로 그리운데 만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박수와 환호)「아버지, 감사해요. 이게 지금 핸드폰이니까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바꿀께요.」그래요.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면, 여러분은 1억2천만 명의 일본인들 중에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보통 사람들이에요?「무서운 사람들입니다.」무서운 사람들이구만! 그러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칼도 없고, 총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화가 다시 연결됨.) (박수)「박수소리 들렸어요? (어머님)」쪽쪽쪽! 이제 답을 주세요.「잘 들었습니다.」답을 줘야지요.「무슨 답을 줘요?」뽀뽀의 답을 줘요.「….」(웃음과 박수)

「아버지, 곽 목사에게 오늘 대회 보고를 드리게 할께요.」아! 아! 아! 아! 키스의 답을 주기 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피곤해 있는 아버지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그 소리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웃음과 박수) 들었지요? 한번 해봐요. 큰 소리로 한번 해봐요. 부끄러울 것 없잖아요?「아버님! (곽정환 협회장)」(웃음과 환호) 어머니가 키스의 답을 해줘야 하는데…?「어머니는 땀을 닦으려고 들어가셨습니다.」

아아! 땀을 계속 흘리고 있어서 그것을 닦으러 사라져 버렸다는군요. (웃음) 이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가 대신 나와서 해주겠어요? (웃음) 그런 용기 있는 여자는 없겠구만! 나 같으면 뛰어 나와요. 뛰어 나오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도망갈까요, 이렇게 서 있을까요? (웃음) 그러한 역사적인 찬스를, 좋은 시간을 놓쳐 버렸군요. (웃음) 자, 그러면 일본말로 보고를 해봐요. (곽정환 협회장의 보고 및 화동회가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