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을 활용한 종교유엔과 유엔대학 설립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4권 PDF전문보기

여성연합을 활용한 종교유엔과 유엔대학 설립 계획

여성연합의 대표들이 세계의 퍼스트 레이디들을 잡아 놓으면 유엔을 잡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유엔 대사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외무부장관을 통해서 임명한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요? 유엔 대사를 누가 하느냐 하면 퍼스트 레이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여성연합 최고 책임자가 거기에 가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편을 시키든지 누구든지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유엔은 거수 기구예요. 외교를 한다고 해 가지고 뭘 하는 줄 알아요? 서로 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것입니다. 동료국을 후원해 주고는 자기 나라에 대한 의제로 거수할 때는 자기 나라에 손을 들어 달라고 하는 이런 놀음을 합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이런 조직을 만들어 놓으라구요. 현재 유엔 가입국이 182개국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한다고 했을 때, 우리에게 몇 명이나 손을 들겠어요? 182개국에서 우리와 연결된 대사들이 나와 있다면 몇 사람이 우리를 위해 손 들겠느냐구요. 백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로 볼 때,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는데 몸뚱이 형은 정치요, 마음형은 종교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죽여 놓은 것이 사탄입니다. 세 패로 갈라놓았다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유엔이 살려면 돈이 필요해요. 돈은 여자 주머니에 있습니다. 여자 주머니에 있는데, 그 여자들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몰고 다닐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어요? 가정을 넘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여자들을 몰고 다닐 수 있는 힘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종교입니다.

유엔이 지금 25억 달러 빚이 있어요. 그걸 내가 갚아 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입을 벌리고 '하―! 감사합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런 원칙에서 종교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잡아넣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집어넣는 것입니다. 이러면 해와의 몸 마음같이 딱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있고 가인 아벨이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을 어머니가 낳아 가지고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자는 낳아 놓은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자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돈은 여자를 통하고 종교를 통해서 모금하는 것입니다. 또 인맥을 동원하는 거예요. 세계의 전체 인맥은 어머니가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아벨이에요. 세계의 인맥을 세워 가지고 유엔 이상을 만들 수 있게 모든 부처를 통해서 교육해 놓으면 통일천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미국의 반대를 받았는데 반대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그렇기 때문에 갔지, 유엔에 대번 갈 수 있으면 유엔에 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다 만들어 놓고, 말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체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이런 것을 왜 안 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이게 공론이 아닙니다. 이론적인 체제를 갖춰서 하는 것입니다.이론에 맞아야 돼요. 설득할 때 누구든지 '옳다. 그렇구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구나!' 했어도 본인이 실적이 없고 기반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다 만들어 놓고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에서는 이미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유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들이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전에 유엔 의장 하던 사람이 내 휘하 사람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브리지포트의 명예회장을 중심삼고 유엔의 사무총장하고 절충해 가지고 이것을 요리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정상급들을 전부 다 알고 있으니 이들을 중심삼고 국제대학연맹의 이름과 더불어 유엔 대학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래, 유엔에 그렇게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그게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대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 어머니가 잘나서 했어요, 선생님이 잘나서 했어요? 어머니가 잘나서 했지요. (웃음) 어머니가 잘났다고 칭찬하면 기분이 나쁘진 않더라구요. 왜 기분 나쁘지 않으냐? 남자로 생겨나서 역사의 기록을 가진 사람이 나라구요. 자기 여편네를 세계적으로 1년 반 동안에 자기보다도 훌륭한 자리로 출세시킨 사나이는 역사에 나밖에 없습니다. (웃음. 박수) 안 그래요? 역사의 기록을 깼다구요.

또 어머니는 '여자는 나밖에 없다!'는 자신을 가졌어요. 가져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내가 그런 자신을 갖도록 북돋워 주는 것입니다. 대통령 부인이고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왼발로 옆으로 차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교육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김일성한테 가서도 그랬어요. 책상을 두들기며 주체사상을 얘기하는 윤기복한테 '이 쌍놈의 영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될 때는 그렇게 정면으로 도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앞으로 외국에 나가 가지고 대사들을 들대질하고, 대사들 열 명만 통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꺼이꺼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그러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사하고 연합해 가지고 그 나라의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사, 그 나라의 귀한 것을 전부 다 대 달라고 해 가지고, 또 우리의 [워싱턴 타임스]에 거꾸로 기사를 써 가지고 '부르릉' 끓이면 되는 것입니다. 일시에 신문사를 거꾸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재료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을 들어보니까 가능성이 있는 말을 하고 있어요, 대낮인데 정신 나가 가지고 건망증 난 늙은이로서 말하는 것 같아요?「가능성이 있습니다.」가능성이 있고도 남아요. 지금 진행중이라구요. 이래서 유엔을 잡아야 됩니다. 그래, 유엔의 인맥을 잡기 위해서 여러분을 갖다가 박아 쓰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영어 모르고 불어 몰라서 되겠어요? 그런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