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4권 PDF전문보기

세계는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

결국 뭐냐 하면 거짓 사랑 때문에 이 세계가 생겨났으니 이 거짓 사랑을 완전히 지워 버려야 된다구요. 거짓 사랑은 거짓 부모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전부 다 거짓된 세상이 된 것입니다. 지옥이 됐어요. 지옥을 넘어서야 여기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여기서 살겠다고 하면 지옥으로 그냥 직행입니다. 여기서 죽겠다고 하고 이것을 뚫고 나가야 사는 것입니다.

여기를 나가려고 하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전부가 합해 가지고 반대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다구요. 그걸 전부 뚫고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공산세계도 내 친구가 됐어요. 3월 대회 때, 세계평화연합대회 때 고르바초프도 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오고, 미국에서도 중요한 사람들이 오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서구사회, 선진국가 대표들이 다 올 거라구요. (박수) 3월 27일부터 하는 거예요.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면 좋겠다 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이제 남한이 반대하면 전세계 지도자들이 입 닥치라고 그럴 거라구요. 소련 중국 일본과 전 자유세계가 다 환영할 일인데 왜 남한 지도자들이 문을 잠그고 있느냐 이거예요. 왜 어둡게 사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벌써 기상해서 밝은 대낮을 맞았는데 왜 안 따라오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녀석은 깜깜 밤중입니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누가 세계적인 그 기반을 닦겠어요?「아버님입니다.」언제나 아버님입니다. 그런 힘이 있으니 유엔을 공략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4대국의 지도자들이 유엔 대사들, 그 나라의 외교관들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금방 수십 개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일입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에 그런 막강한 힘을 가진 줄 몰랐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녀석들이 처음에는 다 친다구요. 그러다가 다 끌려오는 것입니다. 다 잠자고 있었다구요.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성취감이 참 좋은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는 그 기분을 모르는 것입니다. 싸움이 치열할수록 그만큼 성취감이 증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님은 그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싸우는 거야말로 남자가 할 일입니다.

그러면 이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몸 마음이 싸우는데 어떻게 되어야 이기느냐? 거짓 부모로부터 생겨났으니 사탄세계를 넘어서 여기 올라서 가지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참부모와 성약시대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앞으로 국가 국가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이게 되면 법적으로 몸뚱이 행동하는 걸 제한할 수 있습니다. 술을 못 먹게 하고 마약 주사를 못 맞게 할 것입니다. 천국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없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외국에서 와서 레버런 문이 혼자 40년 동안 이 서구사회를 요리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는 미국이 나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이제는 길이 없습니다. 길이 없어요. 요즘에는 전 기독교가 [워싱턴 타임스]는 우리의 신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미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신문은 [워싱턴 포스트]가 아니고?「[워싱턴 타임스]입니다!」(웃음)

12년 동안에 12억 달러를 썼습니다. 그건 이 나라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이게 말만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미국 식구들, [워싱턴 타임스]를 만드는 데 한푼 헌금했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대표적 국가인 미국의 어느 누가, 여기 백만장자 록펠러가 그것을 할 수 있어요? 못 해요. 그래서 그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는 부자들이 '존경하는 레버런 문, 경애하는 레버런 문!'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있으면 여러분은 다 쓰레기 된다구요. 여러분은 쓰레기가 돼요. 여러분을 우습게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해할 수 없다. 왜 입을 다물고만 있어? 입을 다물고 왜 가만 있어? 세계를 전부 밤낮 뛰고 우리 마을까지도 와서 떠들고 그래야 할 텐데 왜 가만 있어!' 그러는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늦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러고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해? 이 미국 놈들이 해야 할 텐데.' 그러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미국 사람이 먼저 따르고 그 자리에서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미국의 사명이라구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 미운 무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