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헌금은 일본을 구하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구국헌금은 일본을 구하기 위한 것

세계가 아무리 들이치더라도 문선생은 사라질 수 있는 사람으로 되어 있지 않다구요. 들이친 것들이 전부 다 사라져 갔어요. 지금은 들이치는 쪽이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학자세계, 정치세계, 경제, 문화 등의 모든 분야에서 어느 누구도 선생님이 이룬 업적을 능가할 수 없어요. 그런 실적이 있는 남자가 되어 버린 거예요. 무엇을 받으면서 그렇게 되었다구요? 반대를 받으면서 성장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반대를 받고 커졌어요, 작아졌어요?「커졌습니다.」정말이야? 이 여자, 솔직하구만! 입이 크니까…. (웃음) 입이 크니까, 수다를 잘 떨지? (웃음) 마음에 있는 것을 사흘만 그대로 두면 병이 된다구요. 그렇지?「예, 그렇습니다.」그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여자도, 누구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말이에요…. 뭐예요? 여자 남자를 일본에서 소개해서 묶어 주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오야마다!「오미아이(お見合い;맞선)라고 합니다.」오미아이가 아니라구. 무슨 코우도라고 하는 말이 있잖아? 없어? 뭐 오미아이로 좋아요.「나코우도(仲人;중매인)입니다.」그래, 나코우도! 있잖아? 나코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아무리 고르고 고르더라도 선생님이 보고 정한 이상은 되지 않아요. 그거 자신을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문제의 남자입니다. 알겠어요?

어디든지 문제라구요. 지금은 미국에 가더라도 말이에요, 아들딸이 있는 여자들은 '선생님, 우리 아들딸이 있으니까 좋은 상대를 잘 부탁드립니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씀을...? 내가 남자 여자를 묶어 줄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하면, '아, 맡겨 드리니까, 잘 부탁합니다.' 한다구요. (웃음) 뭐 그런 세계가 되었다구요. 중매에 있어서 세계적인 챔피언의 역사를 남기는 거예요. (웃음) 몇 번이나 자신의 기록을 깨고 있어요. 무슨 책?「기네스북입니다.」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잘 아는구만! (웃음) 자기의 기록을 몇 번이라도 깨는 거예요.

그래서 중매의 왕으로 등장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뺏을 사람은 만 년의 역사가 흘러도 없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을 오늘밤에 만난 것을 생각할 때, 일만 달러 헌금을 시키더라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남자라구요. 알겠어요? 헌금섭리는 일본을 구하자고 하는 거라구요. 나는 그 헌금을 본 적도 없습니다. (웃음) 그거 일본의 경시청 같은 데서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만 달러나 헌금을 시켜 가지고 문선생의 포켓에….' 한다구요. 그래서 큰일이 났다는 거라구요.

일본 정부로서 매년 1억 달러 이상 미국에 원조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을 6개월이 지나도록 하고 있지 않아요. 일본 정부가 문제라구요. 일본 정부가 세계적인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그거 좀 지불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살아 있어!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내 주먹을 의지하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의 이러한 심각한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뭐라고 할까요? 이거 수렁의 한가운데 서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전부 다 뻗어 버리더라도 선생님은 꿈쩍도 안 해요. 3년 전부터 '통일교회, 부도난다!' 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구요. 은행의 경리가 보면 아무리 계산하고 연구해 보아도 뭐 이미 사라져 갔을 텐데, 지금도 끄떡없이 문선생은 대흑자를 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마스터 데이지]도 4천만 달러의 현금을 내서 빼앗아 온 거라구요. 그거 일본이 냈어요? 여러분의 교육을 위해서 선생님이 고생을 해서 피와 살과 뼈를 제물로 드린다고 결의를 하고 한 그것을 내지 않고 꾸물거린다면 일본의 경제가 세계에 다 날아가 버리는 거라구요.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 빨리 하라고 하는 선생님의 얘기가 옳은지 그른지 두고보라구요. 일본 경제의 발판이 깨져 버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 있어서 일본을 몰아내 버린다구요. 선생님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엔화의 교환율이 지금 120분의 1의 때에 얘기했다구요. 지금은 100정도 되지요? 이것이 60대가 되게 되면 일본은 납작해진다구요. 지금부터 큰일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선생님이 구국헌금을 하라고 명령했는데 꾸물거리고 연장시키고 자기가 먹고 마시면서 흥청거리게 되면 그 나라는 납작해지는 거예요.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각성하라구! 알겠어? 가쿠세이(覺醒;각성), 알겠어? 대학교 가쿠세이(學生;학생)가 아닙니다. 각성이 뭐예요? 훈계해서 깨닫는다는 얘기라구요. 뭐라구요? 지금 뭐라고 했어요? 가쿠세이. 대학교 가쿠세이도 배우는 가쿠세이라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배워서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장래의 일본을 누가 보장해요? 누가 책임을 져요? 일본 사람들 가운데 책임질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하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리 미국이라도 그렇게는 않습니다. 당당하다구요. 처음부터 맞부딪치니까 기분이 나쁜 거예요. '동양인이 백인세계에 무슨 원조를 한다고? 풋! 기분 나쁘다.'고 했다구요. 기분 나쁘다고 해보라구! 기분 안 나쁠 날이 온다구요. 그들의 힘이 미칠 수 있는 한계를 넘어가서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갔을 때 그것을 방비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고맙다고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진 남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