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세계는 위하여 사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세계는 위하여 사는 것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사는 거예요. 그런 부모에 대하여 반대하는 자녀가 태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영원히 태어나지 않습니다. 남편은 부인을 위해서, 위하여 태어나, 위하여 봉사하면서, 위하여 죽어 가는데 그것을 싫어하는 부인이 있다고 생각해요? 있다면 그 사람의 입을 꼭 붙들고 일본도(日本刀)로 절반을 확 잘라 버리라구! 그걸 기념으로 모두 교재로 사용하면 명물이 될 거라구요.

여기 앉지 말라구! 교재삼아 때리기도 하고, 괴롭히기도 하고, 걷어차기도 할 테니까 이 주변에는 절대 앉지 마!(웃음) 뚱보, 뚱뚱해서 고장이 나 감각이 둔한 여자들은 여기 앉아도 된다구. 걷어 찬다구요. 경고한다구요. '문선생은 뭐 여자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도 하고 어깨를 치기도 하고 발로 차기도 한다.' 하고 불평할지 모르지만,, 경고합니다. 여기는 교재로서 그렇게 한다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자극을 받게 되니까 잊을 수 없게 된다구요. (웃음)

강조할 때는 테이블에서 워어-! 사자 같은 모습으로 포효를 하는 표정을 짓는 것도 교육 방법이라구요. 알겠어요? 경고하겠는데, 이 열은 깡마른 여자는 절대로 앉지 말라구. (웃음)

이 한마디 말만 해도 엄청난 거라구요. 그것을 실감하면서, 평화의 세계가 올 것 같은 희망이 없는 곳에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희망이 가득찼을 때에는 그것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할지라도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해보고 싶어요, 해보고 싶지 않아요?「해보고 싶습니다.」양심이 없는 사람은 해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겠지만, 양심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당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양심 가지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정말이야? (웃음) 어디, 한번 해보겠어?「예.」해보겠어, 하겠어?「하겠습니다.」그러다 죽으면 어떡하겠어요? 그러다 죽으면 그 산소 앞에는 영원히 꽃다발이 끊이지 않습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선생님 앞에는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통일교회를 위하여 생애를 걸고 있기 때문에. 낮이나 밤이나. 그래서 불평을 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 스미마생(すみません;죄송합니다) 한다구요. 스미마생이라는 건 '죽어 버리겠다.'는 말입니다. 살지 않겠다는 말이잖아요? 스미마생.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 일본어 몰라? '스무(すむ=住む;살다)'란 '산다.'는 말이잖아? 그러니까 '스미마생(すみません)'이란 말은 죽어 버리겠다는 말 아닌가? (웃음)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실감이 안 난다구요. 그렇지 않아? '스미마생', 죽어 버리겠다….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어느 쪽이에요?「찾았습니다.」찾았습니다. 어떻게 해?「위하여 살면 됩니다.」위하여 산다! 그 말을 복창해 보라구.「위하여 산다!」선생님보다 더 크게, '위하여 산다!'「위하여 산다!」(웃음) 그거 가망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결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정말이야? (웃음) 모두 예뻐 보이는구먼. (웃음)

그러고 보니 모두 미녀들만 모인 것 같구만. (웃음) 선생님 눈에 그렇게 보이니 영계도 하나님도, 선조도, 후손도, 현재의 일본인도 모두 환영할 게 틀림없습니다. 세계에 없는 그러한 무리를 만들어 세계에 남기려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나쁜 길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길이라고 생각해요?「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