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사는 첫 번째의 표준은 자기의 생명과 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위하여 사는 첫 번째의 표준은 자기의 생명과 사랑

위하여 사는 데 있어서 첫 번째의 표준은 자기의 생명입니다. 생명과 사랑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은 생명과?「사랑.」사랑입니다. 알고 있지요? 왜냐? 사랑이 없으면 자기의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생명은 사랑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그렇지요? 그 사랑은 누구의 사랑으로부터 생겨났지요?「하나님의 사랑.」하나님, 부모님입니다.

부모의 부모의 제일부모, 선조의 부모가 하나님이므로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뿌리는, 중심의 뿌리가 하나님이에요. 많은 뿌리와 줄기를 중심하고 많은 가지와 순이 있지만 그것은 부모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에 의해 자기의 생명이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합니까? 자기를 사랑합니까, 사랑하지 않습니까? 자기를 사랑하는 생각으로 자기를 있게 해준 부모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동기에서 결과를 거쳐 또 동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크게 됩니다. 한 점을 중심으로 하여 한번 순회하고 이렇게 해서 커지게 됩니다.

부모를 사랑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그렇지요? 아기를 낳게 되면 말이에요. 아기는 뭐 어머니의 젖이 제일이지요. 배고프면 앵-앵-울다가 그걸 주면….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것은 뭐 전쟁하는 것보다 더하다구요. 그런 것을 보며, '야, 한 생명에게 있어서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것이구나. 자기가 이렇게 하여 아기를 안아 기르는 것과 똑같이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게 해주었구나. 고맙다.' 하고 반성할 수 있게끔 교재로서 아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것처럼 부모를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권이지요. 알겠습니까? 그리하면 아버지 입장의 기준에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평등권에 서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체입니다.

효도를 왜 하느냐 하면 부모의 세계에 동참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습니까? 부모는 왜 아이를 사랑하는가? 자기의 세계를 상속하기 위해, 창조이상의 하나님의 세계를 인간의 자녀들에게 상속하기 위하여. 그래서 일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부자일체, 부녀일체라고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뭐에 의해 일체가 됩니까?「사랑.」사랑, 무슨 사랑?「하나님의 사랑.」위하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면서, 위하는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됩니다. 부모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일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길은 없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중대한 요목, 항목이라면 누구라도 바라는 것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녀, 형제, 부부, 부모라고 하는 것은 동양사상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은 중핵의 요건, 중심 요목입니다. 알겠습니까? 부모를 위하는 자녀는 훌륭합니다. 부모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구요. 원래는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부모 대신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위하여 살고 있으므로 어떠한 자녀도 부모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없으면 고아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불쌍하다고 합니다. 위하는 사랑…. 인간으로서 생명 이상의 것을 소유하는 특권이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위하여 사는 것, 위하는 사랑은 천하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건 어디에 가더라도, 지상의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거역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가족에 가더라도 모두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