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도 프리섹스나 남녀문제의 문란을 수습할 길이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종교도 프리섹스나 남녀문제의 문란을 수습할 길이 없다

인간이 지금 기뻐하는 주변의 역사의 기대는 사탄의 평상의 역사이지 하나님의 역사에는 위반해 있는 것이라구요. 이를 모두 깨어서 뒤집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택하실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와 같은 배경이 있는 새로운 역사의 혈통을 중심으로 해서 분파를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 분파를 누가 만들기 시작했는가 하면, 사탄이 잘못된 세계를 잘 주관하고 있는데 거기에 새로운 분파를 만든 분은 하나님 이외에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적 상식의 기준에 위반하는 내용을 가지고 반대 방향으로 새롭게 돌아가는 길을 찾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그래서 리브가를 통해…. 해와를 통해 반대로 되었기 때문에 리브가를 통해 탕감복귀를 하는 거예요.

해와가 무엇을 했느냐 하면 장남과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하나님의 장남은 아담, 하나님은 아담의 아버지예요. 그래서 해와가 장남과 아버지를 속였기 때문에 탕감복귀에 의해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반대 방향의 길, 반대의 기대를 원하는 하나님이 설, 하나님과 연결되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통일교의 가르침은 틀림이 없다구요.

그래서 그 혈통을 이어 받아 전세계가 지금, 종교권도 포함해서 모두 엉망이 되고 있는 것이라구요. 그렇지요? 기독교든 불교든 유교든 회교든 모두 남녀관계가 엉망이에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종교를 믿는다고 종교의 모임 장소에 가도 젊은 남자와 여자들은 그곳을 연애장으로 삼아 몇 번 사귀고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인연의 기대가 되고 있다구요.

종교 자체도 프리섹스의 풍조나 남녀문제의 문란의 기준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넘어서서 그것을 해방하는 길이 없다구요. 이렇게 역사가 흘러와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결국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세계와 분별된 남녀관계가 아니라 세계와 함께 화동하는 남녀관계의 상황이 되었다면, 그것은 종교의 본질로 볼 때 부정되어야 할 입장인 것입니다. 부정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종말의 종교는 모두 놀라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에 엉망이 된다구요. 이는 인간의 싸움의 도장이 되어 신앙이 없는 사람, 종교가 없는 사람보다 더 나쁜 입장에 서게 된다구요.

기독교를 봐도 일반 사회로부터 부정된다구요.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탁을 치면서 석가님의 가르침과는 다른…. 석가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하면 비부승(非婦僧), 결혼해서 처를 맞이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구요.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천주교, 카톨릭에서는 결혼하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왜 결혼하면 안 된다는 논법이 나왔는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알았어요? 동양을 대표하는 고등종교인 불교도 남자는 결혼하지 말라고 가르친다구요.

왜냐? 결혼하지 말아야 할 천사장이 결혼했기 때문에, 즉 원칙에 위반했기 때문에 원상복귀하려는 사상을 가진 이상 결혼을 부정하는 것이라구요. 결혼을 공인한다면 그것은 사탄적인 입장이 된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뒤집어엎는 입장에서 부정하는 거라구요. 기독교도 불교도 똑같이 주장한다구요.

왜냐? 천사장은 결혼하도록 되어 있지 않았는데 전복시켜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과 반대로, 지옥의 방향으로 가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반대 방향으로 돌림으로써 하나님과 연결되는 정신적인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부정한다구요. 잘못 결혼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결혼생활을 부정하면서 하나님이 결혼을 공인할 때까지 기다려 가야 한다구요.

부정되었던 결혼을 공인하는 입장의 종교가 태어나 결혼이 공인되게 되면 원상태로 돌아가 거기서부터 본연의 이상의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종교권 내에서 결혼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말세가 되면 결혼하러 온다는…. 아담, 해와 선조는 혼자서 잘못 결혼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에서는 잘못된 결혼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희망의 상대권이 생긴 경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결혼할 때가 와야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