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

문총재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이런 천리의 비밀을 밝혀 가지고 일생에 이것을 적용해 살다 보니 세상이 '죽여라!' 하고 암만 떠들어도…. 그게 문제입니다. 핍박은 원수들, 핍박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상속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제2 전략 전술이라는 것입니다. 엄청난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치지 않았습니다, 핍박을 일생 동안 받았지만. 내가 핍박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그렇잖아요? 대통령이 전부 다 술집 아주머니를 겁탈했다고 하자구요. 그렇다고 술집 아저씨가 때렸다가는 옥살박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손해배상 청구가 없으면 일족을 통해서, 일국을 통해서 변상해야 되는 거예요.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천지대도의 주인인 하나님에게는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아들이에요. 쳤다가는 옥살박살 되는 것입니다. 핍박은 원수들의 소유권을 찾아오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 전술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맞으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찾아 주기 때문이에요. 악다리들이 치면 망해요. 기성교회는 40년 동안 치다 보니…, 탁명환이 꼴 잘 됐더구만. 그거 기성교회가 지지하는 거 아니예요? 기성교회의 재림관이나 휴거 재림관은 틀림없는 거예요. 재림주로 문총재가 나오는데 오늘날 서구사회는 '아하, 재림주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문선생이 말한 것처럼 오는구나. 문총재는 재림주요 참부모임에 틀림없다.' 다 이러고 있다구요. 덮어놓고 참부모가 아니라고? 참부모가 아니라는 설명을 해 봐라 이거예요. 나한테 와서 입도 못 벌리고 일분도 못 가 가지고 손들 것들이 말이에요.

여기 기성교회 교인이 있다면 내가 하나 물어 볼 게요. 목사이고 유명한 신학박사인데, 이 녀석이 공밥을 먹고는, 밥을 얻어먹고는 슥 나가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가노? 나는 밥을 한 번도 얻어먹은 적이 없어요. 밥을 사 주었지요. 누가 위해서 살았어요? 누가 위해 살았느냐 말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아버님입니다.」아버님일게 뭐야? 선생님이지.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딸이 되어 있어요,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