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는 나라를 넘어서는 큰 결정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8권 PDF전문보기

일본 여자는 나라를 넘어서는 큰 결정체

이번에 일본에 가면 이렇게 잠을 자지 못했으니 3년 정도 자면 어때요? (웃음)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선생님은 어떻든 좋다구요. 여러분에게 이렇게 가르쳤지만 하지 않아도 좋다구요. 활동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일본이 납작해진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해와 사명이 옮겨지게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망할 수 없다구요.

해와가 남자를 부인한 것처럼, 남자도 해와에게 진실을 말하고 충고했는데도 듣지 않으면 그것은 사탄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부인할 수 있다구요. 그 사탄적인 상대권에 머물면 선생님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그런 것은 필요 없다구요. 한번 결정하고 떠나면 영원히 통하지 못합니다. 타협이라든가 협상은 통하지 않습니다. 남자로서 엄격한 남자이지요.

해와가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반대 방향으로 국가기준에서 해와로서…. 전일본 여성 6천만 명을 생각합니다. 5만이라 하면, 5에 12를 곱하면 60이 된다구요. 거기에 15를 선택했습니다. 12는 12지파로 민족편성이라구요. 여자의 12지파를 편성해 6수를 어떻게 조건으로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입이 같다구요. 수정체와 같이 말이에요.

수정은 육각으로 되어 있어요. 아무리 분쇄해도 수정은 틀림없이 육각으로 된다구요. 육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탕감조건은 같다구요. 어디에 놓아도 같은 거라구요. 높은 데도 똑같고, 큰 데도 그 수의 단위는 다르지만 같다구요. 표준처럼 서게 된 그 하나의 타입이 전체를 대표하게 되면 그것이 공식적인 조건이 된다구요. 4수라든가 그런 게 문제 되지요? 4수라든가 40일이라든가 4년이라든가 40년이라든가 4백년이라든가 문제 된다구요. 결정체의 분자가 된다구요.

이는 일본 여자는 하나의 분자가 아니라구요. 결정체라구요. 나라를 넘어서는 큰 결정체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만이 미인이라고 하는 것보다, '야, 그 나라 여자들은 모두 미인이구나!' 하고 하나님께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가고 싶다 할 그러한 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미인이 되고 싶어요, 추녀가 되고 싶어요? 어느쪽이에요?「미인입니다.」미인, 미인. 탕감복귀로밖에 안 된다구요. 이러한 원칙을 이해했어요? 그렇다구요.

하나님께서 모두 자기 것이 되어야 하는데, 위에 있는 것을 모두 빼앗기고 말았어요.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빼앗겼는데 하나님께서 어디에 손을 대셔야 해요? 위로부터 할 수 없습니다. 꼬리부터입니다. 그래서 아벨을 중심으로 해서 섭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아벨, 동생을 중심으로 해서…. 원래 하나님이 인간의 양심을 중심으로 해서 상대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중심이 양심권이기에 타락했지만 하나님께서 계시는 이상 중심이 되어, 플러스 입장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양심이 플러스 입장에서 모두 움직이고 상세히 가르치지만 이 몸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양심이 몸을 끌고 가요, 몸이 양심을 끌고 가요? 아줌마, 어느쪽이에요? 남편을 생각해서 기도하고 있구만. (웃음)

그거 모두 원리적입니다. 역사는 모두 이 원리 원칙에 따라 풀 수 있습니다. 사탄세계와 하나님이 싸우는 세계 가운데 끼어 있는 것은 모두 원리 원칙에 비춰서 해독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원리라구요. 그래서 통일원리를 알게 된 사람은 세계 어디 가나 숨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도망 갈 곳이 없어요. 문선생의 가르침을 피해 갈 수 없다구요. 그게 엄청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