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조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9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조심해야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와 가까이서 그렇게 되면 그런 마음이 들어요, 안 들어요? 그것이 싫지 않다구요. 남자도 싫지 않다 하게 되면 그러한 결과가 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의 그러한 기미를 알고 경계하여 계속 같이 다니고 하면 좋지만, 그런 내적인 세계보다 외적인 세계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구요. 만물을 주관해야 하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 이거예요. 아담은 낮에는 연못에 가서 물고기를 잡거나 산에 가서 토끼를 쫓아다니거나 한 거라구요.

선생님도 그랬습니다. 산에 있는 새는 잡아 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철새도 그렇습니다. 물에 사는 물고기 가운데 잡아 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 알고 있다구요. 혼자 잡는다구요. 여러 가지 올가미를 만들어서 말입니다. 잡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구요. 물고기를 잡는 데 챔피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도 그랬다구요.

그렇게 봤을 때 타락하기 쉬운 환경이었다구요. 알았어요?「예.」그래,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으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남녀가 7세가 되면 자리를 같이 하지 말라(男女七歲不同席)!'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것은 일리가 있습니다.

남녀 공학은 좋지 않다구요. 첫사랑의 최고 절정, 피뢰침의 가장 꼭대기에 천둥의 전기가 붙는데 그것을 전부 무너뜨려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첫사랑에 대해 둔감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 친구'라고 하는데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친구가 아니라구요. 상대관계를 놓고 친구라고 하는 이야기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완전히 본연의 사랑의 첨단 기준을 둔하게 만들기 위해 그런 방책을 쓴 것입니다.

전세계에 프리 섹스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친구끼리 하는 것입니다. 친구끼리 술을 마시고 무엇이든 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고 취하면 둘이 안고 무엇이든 하고 '술이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책임을 지지 않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연으로부터 프리 섹스까지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선생님조차 조심해야 한다구요. 선생님도 위험하다구요. (웃음)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친해지게 되면 그 행동으로 넘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래서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게 하면 끝장입니다. 키스를 하고 나서 남자가 가슴을 만지면 여자는 기분이 좋은 거예요. 흥분한다구요. 그러면 이 유방의 덮개는…. 덮개?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타락하지 않도록 자연현상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선생님은 타락한 세계의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탕감복귀하여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그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가르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떠들어요? 타락성이 있어서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아무리 말해도 아무렇지도 않다구요. 부끄럽지도 않고, 무슨 남자로서 감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미인을 보고 한번 관계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든다구요. 뭘 웃어요?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아무렇지도 않지 않는 입장에 가게 되면 큰일납니다. 죄가 된다구요.

남자가 유방을 만지면 여자는 바로 자기의 그것에 감도가 온다구요. 바로 온다구요. 그렇지요? '남편이 그것을 계속 애무해 줬으면!' 하지요?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왜 웃어요? 선생님이 여자가 아니라서 물어 보는 거잖아요? (웃음) 그렇게 해요, 안 해요? 그런 현상이 일어나요, 안 일어나요? 그래서 가슴을 만지게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와 남자가 접근하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으면 스파크한다구요. 자연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거라구요. 1미터 앞까지는 와도 괜찮지만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그런 제한을 만들었습니다. 저 여자들은 선생님을 보면 1미터 정도가 아니에요. 바로 날아와서 이렇게 안고 이마부터 시작해서 모두 키스, 키스, 키스, 키스한다구요. (웃음) 어떤 여자는 이렇게 무는 거라구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여기 살을 떼 가려 한다구요. (웃음) 아, 정말 떼 가서 기념으로 영원한 보물로 간직하고 싶어한다구요.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1미터 안으로는 오지 말라 한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같은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결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도? (웃음) 그래서 선생님 같은 남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알았어요? 그것이 통일교회 여자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