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원은 어디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1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기원은 어디냐

그러면 결론 짓자구요. 그러면 평화의 기원이 어디냐? 세계의 평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평화가 영원히 없어요. 못 이룬다 이거예요. 세계의 평화를 못 이룬다 이거예요. 평화의 중심은 내게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따라야 해요. 이것이 수평이 돼야, 수평 위에 평화가 정착하는 거예요. 평등은 수평을 말해요. 평화는 사방으로 화해진 것을 말합니다, 평화. 중심점이 어디나 다 화했다는 거예요. 그 평화는 수평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몸과 마음이 수평이 돼 있어요? 싸우잖아요? 싸우니까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평화가 없어요. 평화의 출발지는 나예요. 몸 마음입니다, 몸 마음. 부부도 아니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된 데에서는 전부가 통일입니다. 상현이 하현에 가고 하현이 상현에 가고, 우현이 좌현에 가고 전현이 후현에 가고, 어디에 갖다 놔도 90각도 다, 열두 면에 전부 다 안 맞는 데가 없습니다. 거기에 평화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 똑똑한 사람이 지금까지 평화라는…. 세계 사람들이 문총재를 독재자라 해 가지고 소련 미국 전부 다 하나같이 주머니에 집어넣으려고 한다고 했다구요. 미국도 그래서 반대하고, 소련도 그래서 반대한 것 아니예요? 세계를 전부 다 삼킬 줄 알았더니 맨 나중에 가서 보니 세계평화연합이니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간다니까 '아이구, 집 찾아가는 문총재, 푸푸푸!' 이랬다구요.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집들을 잘 못 찾았다구요. 집이 정지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찌그러졌어요. 거기에는 평화라는 이름을 가진 양반이 와서 살지를 않아요. 행복이라는 양반이 그러한 자리, 찌그러지고 싸움하고 흔들거리는 데는 와서 살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끼리 싸움하고 나면 종일 기분 좋아요? 마음이 이렇지요? 거기에서 나라가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됐다고 해서 무슨 관계 있어요? 문제는 내게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쁜 일은 남의 것, 좋은 일은 내 것!'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세계가 됐으니 망국지종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다 이것 쓰레기통에 들어갑니다, 쓰레기통. 미국도 그렇고 선진국라는 것이 호모섹스니 레즈비언이니 프리 섹스니 해 가지고 전부 다 똥통에 담겨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확실히 알아야 김박사라도 올바른 사람이 되지, 모르면 암만 잘해도 올바른 사람이 못 돼요. 그것은 틀림없다구요. 그러니까 교육을 철저히 받으라구요. 김박사, 알아?「예.」교육 좀 잘하라구요. (웃음)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자기 제자들도 강의시키고, 제멋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있어요? 내가 바른 말 하는 사람입니다. 솔직은 정직과 통하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할 말은 하는 것입니다.

여기 다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하나 안 됐으면 나쁜 놈 되는 것입니다.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편네하고 완전히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을 구할 수 있는 천지대도의 근원지가 되고, 생수 터가 되고,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랑의 본궁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조화의 근원이 여기서 싹터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없으면 죽어요. 상사병이 있지요? 상사병이 나면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는 남자가 없으면 죽는다구요. 남자가 또 그렇게 되면 죽는 것입니다. 봤어? 상사병 난 것 봤냐고?「봤지요. 한국 남성들이 총재님 같은 분만 같았으면 진짜 사랑해 줄 것 같아요.」(폭소. 박수)

그러니까 남자들을 다 데려와. 나 같은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는 얘기 아니야? 왜 안 데려오는 거야? 여자도 전부 다 어머니 같은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왜 안 데려오느냐? 당신 아들딸을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사모님이 없으면 여기서….」(웃음)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는다구. 철딱서니없이 '나 문선생 좋아한다. 너도 좋아, 나도 좋아한다.' 이래 가지고…. 나보다 더 훌륭한 남자 만들고 어머니 같은 여자를 만들어 주겠다는데 왜 안 데리고 와? 아들딸 다 데려오라는데.「다 데려와야지요. 그런 말씀 하시니까 너무 좋잖아요?」

아, 글쎄 그러니까 내 말만 들으면 대한민국이 살아나지. 곽정환이 같은 사람도 잘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네가 쓰니까 그렇지. 여기 다 모셔 놓은 사람들이 다 내 손을 거치면 좋은 사람이 되기 때문에…. 미국의 히피 이피들, 자살하는 패들을 모아다가 애국자, 상원의원을 만들 수 있게끔 동네방네 소리치고 후원할 패들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러니까 유명하지요. 맨 처음에는 유명의 반대였습니다.「유명하신 것보다도 사모님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더 좋습니다.」사랑하는 것을 보기라도 했나? 원칙이 그렇습니다. 모델, 이 모델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