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2권 PDF전문보기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

이번에도 일본 여성 11만3천3백72명을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이제 9월부터 5만 명을 교육해야 돼요. 일본은 여자 국가예요. 돈은 여자에게 다 있어요. 수천억을 빚졌어요. 자기들이 빚을 졌지만 그 빚을 내가 물어주어야 돼요. 왜?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그래서 '너희들이 못 대니까 여자들을 내놔!' 한 거예요. 할 수 없이 비상대책을 취한 것입니다. 여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남자를 하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을 데려오라 이거예요. 돈 가지고는 못 살게 돼 있어요. 내 말을 사실로 듣게 될 때는 보따리에 있는 것의 절반은 들어내야 양심이 잠을 자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이 자식아! 문총재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야.' 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서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충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르지요? 난데없이 부자가 주소를 받아 가지고 문총재한테 돈을 부쳐 오는 놀음이 벌어져요. 공산세계에 그건 것 있어요? 선생님은 옛날에 여비도 없이 전국을 순회할 때에는, 방랑객이지요. 역전에 가게 되면 티켓을 사놓고 '어디까지 가지요, 선생님?'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일이 있다구요. 그리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먹으려고 가는데 '선생님, 어디로 가시는 분이시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하면 '어젯밤에 우리 조상이 나타나 이 문 앞으로 세계에 없는 위대한 사람이 지나가니 점심 준비를 잔칫상같이 해서 모시라고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미리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그거 믿어져요, 똑똑한 공산당 패들? (웃음) 신이 없다는 패들, 그런 게 믿어져요? 이게 사실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물어 보라구요. 저렇게 머리가 큰 녀석들 보면 여러분보다 잘생겼어요. 돌아보라구요. 저런 훤하게 생긴 사람들이 문총재의 말이라면 죽으라고 말하기 전에 죽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문제예요. 그래서 무서운 단체예요. 내가 명령하게 되면 김일성을 잡아오라면 잡아오는 거라구요.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요. 김정일이 여객기를 폭파하고 지하조직을 편성하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근래 미국 선거 역사에 있어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될 때, 뉴욕주와 뉴욕시, 펜실베이니아가 미국 동부의 제일 중심 주예요.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주, 미네소타주, 이것이 6대 주 7대 도시에서는 공화당이 민주당과 싸워서 희망이 없으니 문을 닫고 철폐한 장소를 내가 인수했어요. 레이건 너에게 2백만에 가까운 표를 틀림없이 만들어 주겠다고 했어요. 대통령에 출마해서 떨어진 칠십이 넘은 그런 막대기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는 한 사람도 믿지 않았어요. 그런 인물을 내 손으로 대통령 만들어 준 거예요. 그래서 그 지역을 완전히 인수해서 선거를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대 미국 선거사의 수수께끼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부시 대통령도 내 손으로 대통령 시킨 사람입니다, 2년 8개월 동안에. 지지도가 17퍼센트밖에 안 되는 것을 37퍼센트 가깝게 승세를 갖추게 한 것은 내 힘이었어요. 반대했던 기독교의 5만4천 교회를 기반으로 해서 활동했어요. 요즈음에도 그것을 누가 활동했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무서워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교주로, 종교 지도자로 알았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내가 손을 대지 않은 것이 없어요. 경제 문제, 과학 기술, 외교 문제, 학술 문제, 언론계까지도 내가 대표가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 분야인 발레계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어요.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리틀엔젤스 학교 알아요? 처음에는 문총재가 아이들을 춤추는 패거리로 만든다고 반대했다구요. 25년 동안 한국 정부가 반대 안 했으면 한국을 살렸을 거예요. 예술 문화를 갖지 못한 민족은 흘러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