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도 참부모님을 반대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3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아무도 참부모님을 반대하지 않아

그런 놀라운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세계 첨단, 학술세계의 첨단, 기술세계의 첨단, 과학세계의 첨단, 정치세계의 첨단, 경제세계의 첨단과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이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을 선생님이 얼마만큼 생각하고 얼마만큼 관계를 맺기 위해 피땀을 흘리고 투입 투입하고 천만 세대를 넘을 수 있는 공적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여러분에게 고이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들을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1세입니다. 여러분이 2세이고 여러분 아들딸이 3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는 따따부따하고 두세 사람이 조그만 부락에 딱딱 뭉쳐 가지고 누를 수 있으면, 한 발이면 끊어지잖아요? 그거 모르는 패들입니다. 그런 압력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조그만 구멍으로 흘러 들어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물건을 빼내야 할 텐데, 그런 물건을 빼낼 수 있는 서양에 있는 사람, 동양에 있는 사람이 현재 몇 명이나 될 것이냐? 자신 있어요? 불평 비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비판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비판할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머리가 좋다구요. 좋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 머리도 좋고 생각도 다르다구요. 또 재치가 있는 사나이입니다. 남자로 보게 되면 쓸 만한 남자라구요. 80이 가까워 오지만, 자기 자신이 좋으면 누구한테 배우지 않아요. 운동도 내 자신이 개발했습니다. 어디 가나 알아요, 어떻게 해서 처리할 것인지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반드시 무엇을 생각해라 이거예요. 무엇을 생각하면 그냥 내버리지 말고 관계를 맺어라 이것입니다. 관계를 맺을 때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살게 될 때는 하나님이 버리지 않는 한 나는 성공인으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이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은 20년 동안 배를 탔어요. 배를 내가 만들고, 그물 만드는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코치했습니다. 배도 지금 6천 톤급, 1만 톤급의 오일탱크도 만들고, 3천 톤급 케미칼 선박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기술을 지녀 가지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알래스카에서 수산사업을 하고 목재사업을 할 것입니다. 그걸 지시한 것입니다. 전세계에 목재소를 빨리 지으라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트레일러 하우스, 원목을 사이즈별로 해서 도매금으로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조직을 해라 이거예요. 이미 좋은 땅과 좋은 집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그냥 여기 올 때 사람들이, 도시가 '무니 고 백 홈! 레버런 문 고 백 홈!' 한 것입니다. '양키 고 백 홈' 한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한 것입니다. 그런 긴박한 생활을 13년 동안 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심각한 생활을 해요? 없지요? 이제는 '웰컴 무니, 레버런 문, 돈 고 백 홈!' 하는 거예요. 1백 퍼센트 반대에서 1백 퍼센트 지지로 돌아선 것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지 않은 사람 없어요. 1백 퍼센트 반대한 것입니다. 미국 2억 4천만 중에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세계 사람 가운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유명하지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중립적입니다. 세계가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반대해 가지고 자기들이 이익 될 수 없다는 것을 한국도 알고, 일본도 알고, 미국도 알아요.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클린턴 정부, 클린턴 대통령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취재요원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있습니다. 클린턴을 제겨 놓으니까 전세계 기독교가 '어 무니, 통일교회가 나쁘긴 나쁘지만 할 수 없어. 지금 이 상황에서 미국 살릴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레버런 문밖에 없어!' 이런다구요. 그래서 몇천만을 지도하는 책임자가 요전에…. 배 타고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처량하게 흘러가는 사나이, 어촌의 한 사람으로 망국지종으로 보고 있는 사나이 같지만 그 사나이가 누구인지 몰라요.

《격암유록》, 450년 전에 남사고 선생이 예언했다는 거 들어 봤지요?「예.」그건 아무 것도 아니예요. 그런 예언서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것이 한 곳이 아닙니다. 산 속에 들어가 가지고 도 닦는 사람들 중에 선생님의 부하가 많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히말라야 산정, 백두산 산정, 천하의 도인들이 명령일하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한국으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그 마을이 생겨나게 되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려면 마을에서 영계를 통해 감정을 받아 가지고 그 부락을 거쳐야 선생님을 찾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