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이상 준비해 나온 기독교 문화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60년 이상 준비해 나온 기독교 문화권

예수님 때와 같이 구름 타고 엘리야가 오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세례 요한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재림주도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으로 와 가져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갈 길을 세례 요한 대신 닦아야 할 책임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구약시대의 완성, 신약시대의 완성, 성약시대를 갈 수 없겠기 때문에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에 예언한 메시아의 실패, 예수의 실패와 똑같은 현상 과정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그 과정에 있어서 핍박받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반대 받은 거예요. 예수를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 민족, 나라, 로마까지 합해서 전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잘라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핍박의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뭐 한국에 들어가더라도 김대통령이 장로 대통령이니 무엇이니 해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터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 시 아이 에이(CIA)의 힘을 갖고도 에프 비 아이(FBI)도 이제 레버런 문을 다시 감옥에 잡아넣을 수 없다 이거예요. 어떤 나라도 이제 레버런 문을 손 댈 수 없는 시대가 왔다구요.

원수였던 공산당,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내 동생이 되었어요. 김일성을 내 형님으로, 형제지우를 맺은 거예요. 나하고 무슨 밀약을 하더라도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 형제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김일성이 죽으면서 유언한 것이, 앞으로 통일은 문선생 외에는 할 수 없다는 유언까지 하고 갔다구요. (박수)

원래는 선생님이 미국 가려고 1962년도에 전부 다 비자를 내 가지고, 공화당하고 그 때면 저 민주당이구만. 자유당하고 민주당하고 그 장들이 협정해 가지고 내 패스포트(passport;여권)를 미국 정부에서 내 줘 가지고 오게 돼 있었다구요.「62년에요?」62년에…. 한국을 통일해 가지고 이것이 섭리적으로 구약시대의 완결을 지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기에 미국을 먼저 했다간 한국에 와서 또 싸워야 되는 거예요. 더블이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한국에 눌러 앉아 가지고 10년 연장해서 1980, 72년이지? 1972년이에요. 그래, 10년 연장해 가지고 1972년에 옮겨오게 된 거예요.

구약시대의 완성을 해 가지고 신약시대의 미국에 와서 했다 해도 한국이 반대하게 되면 또 돌아가야 된다구요. 다시 돌아가 가지고 되풀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미국에 대해서 섭리사를 중심하고 16살 때부터, 미국은 천사장 국가, 축복된 해와 국가니 만큼 이 일을 접촉하기 위한 일을 그 때서부터 생각을 해 나온 거예요. 60년 이상을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은 신랑 입장이니까 신부가 필요한 거예요. 신부 문화권인 기독교 문화 배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상대권이에요. 주체와 대상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주체라면 그 상대 입장은 신부 문화권인 기독교 세계라는 것입니다. 맞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벌써 60년 전부터 그 일을 생각한 거예요,. 16살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