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만드는 것은 문화와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하나 만드는 것은 문화와 전통

*여러분이 책을 가지고 있다구요. 책에 모든 진리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면 책을 읽고 가르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구요.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읽고 가르쳐 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160개국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한 젊은이들을 한군데 모아서 밤낮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한 나라에 백 명, 3백 명을 보내서 마을마다 국가적인 모델 마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겠어요? 지금 세계가 망해 가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갈 길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평화 세계를 이루고 통일세계를 이룰 것인가 생각은 하지만 방향을 알지 못하고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한밤중에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건 등대불밖에 없습니다. 그와 같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세상은 한밤중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레버런 문이 등대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등대 빛이 세계를 커버하는 것입니다. 그 빛을 보고 벌이 모여들 듯 사람들이 한 군데로 모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런 공식적인 모델 마을을 만들어 놓으면 그 위에서 완성의 자리로 가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와 같은 기반을 생각해 보라구요. 50억 인류가 대번에 레버런 문에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세계가 2천년 동안 10억 인구로 확대되었다구요. 그들이 우리를 반대했던 것을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독교인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고생해 나왔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해방할 것이냐?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달성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바라는 최종 목표가 그거예요. 아무 문제없이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선언하기를 미국이 남미를 구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이 아벨 입장이고 기독교 세계가 가인 입장인데 이것이 하나되어서 큰 아벨이 되어 가지고 카톨릭 세계인 남미를…. 이것은 아직도 신교를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신교는 아벨 자리이고 카톨릭 세계, 라틴 세계는 장자 입장입니다.

가인이에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유럽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유럽은 한 나라라구요. 그거 독일을 중심삼고…. 동독의 사람들과 서독의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나 만드는 것은 문화 전통입니다. 기독교 문화 배경이에요. 독일에 있어서 신교와 구교가 갈라졌다구요. 갈라졌지만 이와 같은 승리적 공식을 적용하면 유럽을 한번에 하나 만드는 건 문제가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가인 편인 아시아권 전체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라구요, 공식. 알겠어요?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