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들이 피땀을 흘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0권 PDF전문보기

젊은 청년들이 피땀을 흘려야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미국에 없어요. 단 하나 살아 남은 길은 선생님의 젊은 청춘시대를 여기서 지키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이 일을 통고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남미에 투입을 같이해야 되겠다, 따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럼 미국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남미까지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섭리의 때에 따라 선생님이 떠났다고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섭리의 때를 따라갈 수 있는 평면 길이 생깁니다. 하이웨이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청춘시대라는 것은 이거 구덩이가 되었습니다. 이걸 메워야 되는 것입니다. 전환시기이기 때문에 옛날과 달라요. 옛날에는 자기 직업을 찾아 가지고 살았으니 이번에는 사명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청춘적 사랑시대의 터전을 복귀하기 위해 젊은 청년들이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우리는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나라를 찾기 위한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아담이 실패한 것 복귀, 노아가 실패한 것 복귀, 아브라함, 야곱, 모세, 예수가 실패한 것을 복귀한 것입니다. 다 복귀했다구요. 그러면 청춘시대를 잃어버렸으니 여러분이 그 일을 청춘시대에 탕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청춘시대의 실패를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명과 책임을 위해서 살겠다는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됩니다. 옛날과 달라요. 선생님이 있게 되면 언제든지 수습해 주었지만 수습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책임지고 이제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기쁜 얼굴, 좋은 말씀을 듣고 청춘시대에 하늘나라를 찾아서 참부모의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새로이 결의를 하고 사명을 위해 살기 위한 출발을 새로이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손 들고 하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박수) *